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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622회 작성일 20-07-2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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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19로 지친 마음들이 왕송호수의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힐링을 얻을 수 있도록 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양현근 대표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행사 준비로 마음 고생이 많으셨던 남기선 회장님의 수고로 인해
날씨도 좋았고 장소도 멋져서 마스크를 착용하여 자리해 주신
많은 시민들이 행사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시마을님의 좋은 시가 아름답게 스며들었다며
양시인님의 시를 낭송해 보고 싶다는 분들로 인해
더 행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날 만나서 처음 퍼포먼스를  준비하며
맞추다보니 아쉬움도 남지만
박샘의 멋진 목소리 덕분에 참 많이 감사해집니다.

바쁘신 중에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시마을 회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과 박성현 샘의 음성이,
그 날 얼마나 조화롭던지요.
좋은 음성으로,
달콤하고 그윽한 낭송으로,
좋은 시가 쏙쏙 마음에 자리했답니다.

역시, 전달력도 좋고,
객석에 시낭송의 가치를,
더욱 잘 보여준 무대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영  고문님의  멋스러운 진행이
그날의 행사를 더욱 빛내주셨지요
애니님이 계셔  시마을이 복입니다

그날 만나서  박샘과 처음 퍼포먼스를
맞추어본 것이라 부족함은 있었지만
시마을님의 좋은 시를 외우며
연습하는 내내 행복했지요
애니님 건강 잘 챙기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분의 타고난 음색이 왕송호수의 저녁을
멋지게 물드려 놓으셨지요
붉게 물든 저녁 놀이든 호수르물결을
두분의 음성이  잔잔히 흔들어 놓으셨어요

다시 들으니 그날이 새롭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사랑으로 만나서 한결같이
낭송협회도 잘 이끌어주시는 남기선 회장님
늘 감사하고 든든한 분이지요
그날 멋진 무대를 만들어주신 낭송협회 샘들과
멋진 연주와 노래로 행사를 빛내주신 분들로 인해
그날의 멋진 풍경만큼 행복한 시간이었지요
회장님의 리더십으로 인해 낭송협회가
더 아름답게 세워지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물줄기가 만나 하나로 흐르는 곳~
향일화 박성현 선생님이 
하나로 마음을 모아
들려주신 시가
밤하늘에 별빛 강으로 흐르네요~'

보랏빛 향기가 강물로 흐르니
그 황홀함에 숨막힐듯~~


가서 직접 듣지 못했으나
영상으로 들을 수 있어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진영샘 잘 지내시지요
그날 샘의 모습을 만나지 못해 아쉬웠지요
그래도 늘 아름다운 답글로
시마을 사랑을 나눠주시는
진영샘이 계셔 참 감사해지곤 하지요
샘의 고운 성품 같은 시집과
감미로운 목소리를 떠올리며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박종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종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과 박성현 샘의 그윽하게 울려 퍼지는
왕송호수의 밤은 정말 아름다웠겠어요.
그날 정말 부득이하게 못가본게 정말 아쉬울 뿐입니다.
직접 그 현장에서의 느낌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영상으로나마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오늘도 편안한 날 보내세요^^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종미샘 공로연수는 잘 마치셨는지요
40년의 직장생활을 접으시면
많이 허전하실 것 같아요
그래도 샘은 시낭송을 사랑하고
활동도 열정적이시니까
앞으로 시마을 사랑도 한결 같을 것이라
생각하며 감사해집니다.
부끄러운 낭송에 맘 머물러주신
박종미샘 날마다 행복하세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선생님 감사합니다
365일 동안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은
가장 큰 축복이겠지요
고운 맘 내려주신 정에 감사드리며
샘의 날들도 미소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채수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
박성현 샘


두 분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선남선녀인 줄
몰랐습니다.
역시
시마을의 귀한 분들입니다.

늘 열정적이신 두 분을 보며
저도 열심히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수덕 사무국장님 잘 지내시지요
사무국장님의 무대도 그날 정말 좋았는걸요
그날 제 낭송은 부족함이 많이 느껴지는데
박성현 샘의 멋진 목소리 덕분에
제가 덕을 본 것  같아서  감사해 지네요
늘 바쁘신 사무국장님 건강 잘 챙기세요

이루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다시 들으니
두 분 선생님의 음성이 참 편안하게 다가옵니다.

좋은 시를
좋은 낭송으로 들려주시니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송협회를 위해 애쓰시는
이루다 사무처장님의 수고를 잘 알기에
참 귀하고 고마운 분이지요
마음의 정을 살포시 내려주신
고운 맘자국에 감사드리며
그날 샘의 보이는 라디오 진행이
정말 신선하고 멋졌어요
힘든 시기지만 마음은 행복하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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