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용혜원(낭송: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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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종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55회 작성일 20-07-24 16:2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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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종미 낭송가님이 결혼 축시를
낭송해 주시는 동영상 이네요
그날 부부로 인연을 약속하는 자리가
샘의 낭송으로 인해 더 행복한
출발의 시간이 되었겠어요
박종미님의 댓글의 댓글
박종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딸아이 셋 중 첫째딸이 5월 결혼을 했습니다.
엄마가 새출발 하는 딸 부부를 위해 낭송을 했습니다.
주변의 소음과 마이크의 음량 조절이 잘 안되어서
어수선합니다.
장맛비가 지리하게 내리네요... 피해는 없으신지요?
늘 고운 정 남겨주심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행복한 날 보내세요^^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 따님이 결혼을 하는 날에
박종미샘이 낭송을 해 주시는 모습이군요
넘 멋지고 좋아요
샘의 고운 목소로 축복해주신 낭송이
그날 하객을에게도 멋진 선물의 시간이 되었겠어요
샘과의 시마을 인연처럼 아름다운 축시의 장면입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 따님의 결혼식이였나봐요 ^^
왠지 박샘과 신부가 닮은것 같아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따님의 앞날이 박종미 샘의 날들처럼
풍성하고 행복한 날들이 될겁니다.
축하의 마음 드립니다.
박종미님의 댓글의 댓글
박종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딸 셋 중 첫째 아이입니다.
엄마가 딸에게 꼭 들려주고 싶어 축시를 낭송했습니다.
정말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행복하게 잘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행사 끝나고 병은 나지 않으셨는지요?
갑자기 준비한 행사를 성황리에 마치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다음번 행사때에는 모든 일 제쳐놓고 달려가서 도와 드리겠습니다.
장맛비로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오늘하루도 행복한 날 보내세요^^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따님의 결혼식을 축하드립니다
채수덕님의 댓글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딸아이의 결혼식장에서
어머니의 아름다운 낭송은
깊은 울림을 주네요
더욱
건강하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루다님의 댓글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예쁩니다.
따님의 결혼식에 축시를 하시는
박종미 낭송가님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듣는 제가 왜 눈물이 나는지요.
고맙게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