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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마을 문학콘서트 보이는 라디오 / 낭송-채수덕 이루다, 현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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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566회 작성일 20-08-0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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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간이 넉넉치 못해 급히 준비한 "보이는 라디오"
관객들이 '시마을"에서 늘 방영되는 방송인줄 아시고
청취하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셨어요 ^^
그래서
그것도 생각해 볼만한 일이라 고민중입니다.

따뜻하고 멋진 공연
위로가 되는 공연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이는 라디요

참신한 발상으로 시낭송이
지나치지 않은 모습으로 대중에게 접근하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가끔 비슷한 어투의
지나친 낭송공연을 볼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중 속으로
더 따뜻하게 다가서는
변화된 발자국이
잔잔한 길 하나 내주셨습니다

그래서
낭송가들의 위상을 높여주신듯 합니다
아! 낭송도 이렇게
잘 버무린 김치처럼 맛깔스러울 수도 있고나~~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루다 사무차장님이 보이는 라디오로
이토록 신선한 방송으로 꾸며주셔서
그날 많은 분들께 인기가 있었지요
구상에서 기획까지 준비해주신 이루다샘과
함께 멋진 공연을 보여주신
채수덕 사무국장님과 현정희 감사님
세 분의 호흡과 시낭송이 넘 멋지고 좋았습니다.

시마을엔 보배같은 샘들이 많이 계셔서
더 발전하고  빛나는 것이겠지요
동영상을 통해 다시 보아도 좋네요.
세 분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분의 낭송가님이 완벽한 호흡으로
'보이는 시낭송'을 해 주셨습니다
멋집니다~
이프로 완전 추천 합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채수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
이진영 샘,
향일화 고문님,
김은주 샘,

왕송호수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이 새롭네요.
열심히 각본을 준비해 준 이루다 샘
아름다우신 목소리의 주인공 현정희 샘

시마을 가족들이 코로나 속에서도
건강하고 행복을 많이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이루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했던 시간을 다시 음미해 봅니다.

함께 해 주셨던 채수덕 선생님, 현정희 선생님 덕분에
보이는 라디오가 빛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생뚱맞은 저의 기획과 극본에도 무조건 응원해 주셨던 회장님, 고문님, 그리고 여러 선생님들께도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더 정진하겠습니다.

모두 건강 하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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