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헤는 밤 _ 윤동주 시 / 이루다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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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74회 작성일 20-09-06 01:2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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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감동을 주는 명시...
이루다선생님의 음성으로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루다님의 댓글의 댓글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애 낭송가님, 고맙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암송해 보았을 시,
불현듯 생각나 올려봅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루다 샘의 곱고 매력적인 목소리는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지요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좋은 시를
감동적으로 잘 살려내신
이루다 샘의 멋진 낭송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이루다님의 댓글의 댓글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
감사합니다.
요즘은 무엇이던 사뭇 그립고 사뭇 아프고
쓸쓸해집니다.
아마도 가을인가 봅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 헤는 밤 - 윤동주
역시 명시는 명시입니다
아무리 들어도 물리지 않는 !
야무지기도하고 감성적이기도한
이루다 사무차장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참 신선하고 아련하기도 합니다.
동주의 마음을 잘 표현하셨어요
참 많은 내용을
진솔하게 담아내셨네요
이루다님의 댓글의 댓글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의 칭찬이
이 밤에 저를 춤추게 합니다.
부족함이 많은데도 늘 칭찬으로 응원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더욱 정진 하겠습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밤 하늘 아래서
더욱 가슴으로 다가서는 시
별 헤는 밤~
이루다님의 음성으로 들려주시니
참 좋습니다
밤하늘 수 많은 별들을
다 헤일 수는 없지만
아직은
별을 헤일 수 있는 마음으로
살아가 보렵니다
아직은~~
아직은~~
헤아릴 수 있는 나의 별들이
여전히 빛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루다님의 댓글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진영 낭송가님
고맙습니다.
아직은 헤아릴 수 있는 나의 별이 여전히 빛난다는 말씀
가슴에 적어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