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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에 이별하다 - 심보선 ( 황주현낭송)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778회 작성일 20-10-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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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맥향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맥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대회때 시극 나레이션을 하셨지요
청아하시고 맑은 음성 기억하고 있습니다
좋은 날 뵙겠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애샘 일빠!!
신입회원에게 응원을 해주셨네요

황주현낭송가의 힘찬 목소리
세인트님의 멋진 영상
멋진 시

이별은 식후에 하는건가봅니다.

맥향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맥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이 이렇게 설렙니다
늘 이렇게 설렐수 있다면 참 좋겠네요
야구경기로 치면
1회초 ..지금이 그 자리인것 같습니다

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주현 선생님
멋지고 착한 시낭송 입니다~
사랑하는 착한 사람은  식후까지
기쁨으로 환하게 기다려주는 사람 이라는걸
다시 알게 되었네요

황주현선생님의 멋진낭송이 식후 소화제가 된것같습니다
기분이 가벼워 지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맥향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맥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과는 아주 특별한 인연을 기억합니다
그때의 선생님의 낭송은 심장을 멎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자주 떠올리곤 합니다
이렇게 만나뵐수 있음에 제겐 축복과도 같습니다
은혜로운 일입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샘의 목소리가  정말 좋습니다
대상을 받으신 실력을 느끼게 되는
아주 멋진 낭송입니다
시의 느낌 속으로 속 빠져들게 되네요
시의 숨결을 잘 살려내신
멋진 낭송에 행복해진 제 마음
흘려 놓고 갑니다~

맥향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맥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왕에서 선생님의 낭송이 떠올려집니다
친절하시고 낯익은 낭송이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것같은 편안함요
선생님의 덕목이 그대로 와 닿았습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가 좋아서 시에 빠져들고
목소리가 좋아서 목소리에 빠져들고~~
어쩌지요
이 가을 가슴이 먹먹해지도록
빠져들어
헤어나오기가 어려우니~~

맥향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맥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전라도 가시내..를 기억합니다
연가..도 떠올려지구요
단아하고 진정성 있는 무대위의 선생님의 낭송이 또 기다려집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주현낭송가님 맥향이란 아이디를 쓰시는군요
누구신가 했어요 아이디가 좋은데요..^^
그런데 누구인지를 알수 있도록
맥향(황주현)이란
 뒤에 설명을 달아주시면 더 좋겠어요 ^^
멋진 낭송 감동입니다.

정후황주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후황주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뵈면 기분좋은
목소리를 들으면 더 기분 좋아지는
웃으시면 제가 더 행복해지는
석연쌤의 낭송을 자주 뵙기를 고대합니다

이루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주현 선생님의 음성에서
깊은 울림을
읽습니다.

이렇게  매력적일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도 함께요.

고맙습니다.

정후황주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후황주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은 울림요?
그보다 더 큰 칭찬은 없는 듯 합니다
과찬입니다
선생님의 큰 맘이기에 그런겁니다
제가 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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