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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노래- 김대규 (낭송/영상 박성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883회 작성일 20-10-3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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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비그목박성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깊어갑니다.
오랜 만에 영상시화로 인사드립니다.

가을은
가을이란 말 속에 있답니다.
깊어가는 가을,
가을 속에 풍덩 빠져 코로나의 어려움을 잠시라도 잊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마을 낭송작가님들 모두 행복한 가을 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감사합니다.
올해는 단풍이 유난히 아름다운것 같아
매일 눈이 호강을 하고 있습니다.
낭송방에 애정을 가지시고 마음 담아주심 너무나 감사합니다
김재관님의 가을이
더 없이 풍성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비그목박성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감하셨다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내장산을 다녀 왔는데
가을햇살 받아 더 붉은 가을 단풍을 한 가득 담고 왔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성현 선생님 잘 지내시지요
샘의 목소리는 언제들어도 푸근함으로
늘 좋은데 영상도 이렇게 잘 만드시는 줄은
몰랐네요
멋진 목소리로 시의 느낌을
잘 살려주신  낭송과
늦가을의 아름다움 속으로
푹 빠져들다 갑니다

비그목박성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고문님
늘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 다녀온 내장산에서 오색 단풍이 가을바람에
힘없이 떨어져 흩날리는 모습을 보며 가을의 스산함과
세월의 빠름을 새삼 느낍니다.
이제 두 달도 채 안남은 2020년
잘 마무리 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성현샘 ^^
반가운 목소리 들은 오늘은
일찍부터 행복한 기운이 들어  오늘하루가 기대가 되네요
낭송은 물론 영상마져 더없이 아름답습니다

코로나로 꼼짝 못할대 영상을 배우리라
다짐을 했었는데 그리하지 못하였습니다.
멋지십니다.
안그래도 멋지신데...^^

즐감하고 갑니다.

비그목박성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 감사합니다.
회장님은 남을 기분좋게 하는 특별한 달란트를 가지셨습니다.
온화함과 겸손 그리고 푸근함을 보며 늘 배웁니다.

영상 만드는 것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기회 주시면 시마을 낭송작가님들께 기꺼이 가르쳐 드리도록 하죠.
깊어가는 만추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성현선생님 음성이 바로 지금 가을이네요
낭송 한구절 한구절 단풍이 물들고
낙엽이 흩날립니다
햇살 머문 창가에
박성현선생님의 가을 노래가 잔잔히 들려옵니다
가을속에 사람도 자연도 그렇게 제자리를 찾아가지요
평안한 위로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비그목박성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은주낭송가님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외모 만큼이나 심성이 고우십니다.
작년 시마을 송년회에서의 낭송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황주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황주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의 가을은 너무 깊고 짙어서
나를 조금 물들여야 그곳에 닿을수 있을것같습니다
그 음성에  얹어있는 가을은 어디를 흘러가도
사랑이 되고
낭만이 되고
또 가끔 눈물이 되어
가슴 언저리에 고여들것같습니다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비그목박성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지내셨죠?
지난 7월 왕송호수에서 뵌 것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의 끝자락입니다.
댓글이 한 편의 시 같습니다.
'조금 물들여야 그 곳에 닿을 수 있다'는 표현이 압권입니다.
낭송도 잘하시지만 시심도 깊으시군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비그목박성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진영낭송가님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샘도 시인이시군요.
마른 잎 놓지 못했던 나무도 체념한 듯
차가운 날씨에 한 잎 두 잎 내려놓고 있네요.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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