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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꽃1/양현근 (낭송 최경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521회 작성일 20-11-2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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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가을에 달달해진 홍시를
입 안에  가득 넣은 느낌처럼
양현근 대표님의 좋은 시를
최경애 샘의 고운 목소리로
우려내신 낭송이 참 좋습니다
세인트 샘의 영상도 멋지구요
올 한해를 코로나로의 공포에 빠져
지낸 것 같은데 건강 잘 챙기길 빕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가을은 왠지 발갛게 익은 감이 마음에 더 다가와~
마음가는.. 시한편에 감사함을 느끼며 낭송해 봤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이 오른 홍시!
세인트님  참 영상도 맛나게 만드셨네요
정겨운 양현근시인님의 시속에서
어린날의 제가 떠오르네요

높은 나무끝에 있는 홍시 따려고
어린날 나무를 휘저었던  추억이
최경애 샘의 낭낭한 목소리를 따라 떠오릅니다.

아름다운 시와 아름다운 영상,
아름다운 목소리 잘 감상하였습니다.

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꽃처럼 수줍은듯 당당한
최경애선생님의 명료한 낭송이
늦가을 아침, 흐트러진 마음을 정화 시켜 주네요
12월 첫날 입니다
가지에 매달린 감꽃이 되어
모두에게 인사 나누는 예쁜 시와 낭송
고맙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주선생님~~ 안녕하시죠? ㅎㅎㅎ
벌써 12월 하고도 3일...
늘 건강하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루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현듯
감을 좋아하시던
어머님이 생각납니다.


이라는 글자만 보아도
가슴에 그리움이
피어올라옵니다.

고맙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엄마도 감 엄청 좋아했어요... 나훈아의 홍시 노래만 나와도 눈물나더라구요...
고운 댓글 고맙습니다

정후황주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후황주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저도 감꽃이란 시를 쓴게 있지요
감꽃은 추억입니다
아릿해서 가슴에서 큰 눈물이 고이기도 하지요
길게 메달아 걸어 두곤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작고 초라한 그 꽃이
어쩜 저였는지도 모릅니다

그때 그시절
눈물나도록 그립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주현선생님 고맙습니다.
저는 감꽃목걸이는 해준 기억이 없네요 ㅎㅎㅎ
 그 작고 소중한 추억이 아름답게 오래 기억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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