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감/최영욱 (낭송 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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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544회 작성일 20-12-16 14:4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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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539번 영상게시 이상현상으로 다시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감을 무지 좋아하는데
이번 가을에 대봉감을 사질 못했어요
가을이면 길을 밝히는 가로등처럼
환한! 맛갈나는 그 달콤한 색이
무지 생각나는 날입니다.
낭송 잘 감상했어요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올해는 비가 많이 와서 감도 흉년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럼에도 온 동네를 환희 밝히는 마음들이 있어
행복한.....^^
choss님의 댓글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봉감^^
가을 하늘에 메달린 대봉^^
낭송소리 좋다
불밝히는 등불이었다가
가치들 밥이었다가~~~
온 골을 밝히는 저 따뜻한 호롱불들^^
대감이 호롱불로 치환하는 시인의 이미지가
좋다
즐감하고 갑니다^^
역시 낭송의 최고봉!!!!!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치요~ 쌤^^
시인님들의 이미지선택 ... 감동한답니다.
고맙습니다.~
정후황주현님의 댓글
정후황주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시를 소개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시를 더 맛있게 만찬으로 즐기니
그 또한 낭송의 힘이겠지요
낭송가의 역할을 잠시나마 생각하게 하는 영상입니다
대봉감을 먹을 때 앞으로 그냥 먹기만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오늘 선생님의 시 한편을 곱씹으며 먹겠지요
더 배부를 것 같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송의 힘!
코로나도 이길 수 있는 힘! ㅎㅎㅎㅎ
황주현선생님 고맙습니다.
이루다님의 댓글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봉감!
개인적으로 아픈 감이라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최경애샘의 반듯한 음성에
홀릭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흑흑... 저도 감하면 떠오르는게 많아. 아픈 감이랍니다.
그래서~ 그러므로~
더 좋은 감이기도 해요~^^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난 맛난 감인데......^^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늦은 밤
대봉감 하나 먹고 싶네요
최경애선생님 참 좋으네요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늦은시간 식욕을 자극했나봅니다.
고맙습니다. 쌤^^
석연황님의 댓글
석연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봉감이 갑자기먹고 싶어지네요
애껴두었다가 오늘처럼 눈이 살포시 오는 날
먹으면 참 맛있어요
그맛있는 목소리로 낭송잘 듣고 갑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캬~~ 눈이 살포시 왔을 때도 좋지만 ...
살짝 얼렸다 먹는 대봉감 맛이 끝내주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