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밤에-박목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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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71회 작성일 20-12-16 18:2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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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크리스마스도 디가오고~~ 기도해야 할 일도 많지요~~
올해는 무엇보다 모두의 무탈을 바라는 기도를 올려야겠지요.
조쌤..감사히 듣습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년 한해도 저물어갑니다
금년 마지막 끝자락이왔읍니다
환하게 떠있는 보름달처럼 우리의 마음도 기쁨으로 가득차시길 빌어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도 2020년 함께 소멸되기를 기원합니다
이루다님의 댓글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성식 선생님 덕분에
한해를 돌아봅니다.
많이 멈추어 있는 시간들
그리움으로 물듭니다.
고맙습니다.
비그목박성현님의 댓글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코로나로 성탄절이 와도
성탄절의 느낌을 전혀 갖지 못했는데
조샘의 낭송을 들으며 성탄절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봅니다.
2021년 새해에는 부디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탄절이 코로나로 퇴색이 될 지경에
조샘의 낭송이 올라오니
이제사 성탄이 살아나네요
박목월시인의 시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건강하시지요 ?
열정적인 모습이 눈에 선하건만
뵐날은 아직 아득하네요 ....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다보니
올 해가 가장 쓸쓸한 크리스마스가 된 것 같아요
조성식 샘의 푸근한 목소리로 박목월 시인님의
눈으로 덮힌 크리스마스의 느낌으로
소망의 마음으로 머물다 갑니다.
조성식 샘 메리크리스마스~~
심령에 풍성한 평화를 잠시 맛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