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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김기택/ 낭송 홍성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655회 작성일 21-01-01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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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축년 소의 해 입니다
몇년전 세인트선생님께서 만들어 주신 작품입니다
소 처럼 우직하고 성실하며
자기 할 일을 하는 충직스럽고 믿음직스러운 소를 본받는 새해가 되어야 겠습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년은 제물과 명예가 찿아온다는 힌소의 해입니다
2921년 성취하는 좋은운으로 찾아오길 기원드립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선생님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도 재물과 명예가 가득 찾아오는 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에 들으며 참 좋다는 생각을 했었지요
간결한 홍샘의 목소리와 참 잘 어울리는듯 해요
새해 첫날  평안해집니다.
감사해요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푸른 소나무 처럼
변함없는 사랑으로 시마을을 이끌어 가시는 남기선 회장님
조용한 리더쉽을 응원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축년 새해에 어울리는 시이네요
홍샘의 깊은 음색의 목소리가
소가 지닌 맑은 눈망울처럼
가슴에 와 닿네요
올 해는 행복한 일들이
미소가 넘치는 일들이
모두에게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정후황주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후황주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낭송가로 입문하기 전
선생님의 가재미를 듣고 받았던 감흥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도 가끔 꺼내 듣습니다
서럽기도 하고
몇번이나 되돌아 오는 메아리같기도 해서
마음속에 오래 웅웅거리는 그 슬픔의 여운을요 ..
지금 이 공간에 함께 있다는 것도 아직 그때의 그 여운속 입니다
선생님의 낭송은 제겐 여운입니다
지금 마악 착한 소의 그렁그렁한 울음이 귀에 맴도는것처럼요

그래서
또 감사드립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주현 낭송가님 그러셨군요
가자미는 저의 엄마 돌아가시고 만난 시였어요
녹음하면서 울음을 삼켰던 시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옷 을 입고 가셨지요
응원해 주셨군요 고맙습니다

조정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정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좋아하는 시입니다
홍샘의 차분한 음성으로 눈을 감고 들으니 참 좋군요.

어린 시절,
소의 눈을 들여다 보고는 어찌나 맑고 아름다운 지
괜시리 가슴이 미어지듯 눈물이 나서
그 날 밤 잠을 이루지 못했던 일이 떠오릅니다.
홍샘의 따뜻한 낭송에 잠겨
어린 시절로 가고 있습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의 눈을 들여다 보고 눈물을 흘렸다는
여리고 순수하신 조정숙 부회장님.
늘 소리없이 주시는 응원 고맙습니다

이루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의 눈망울이 그윽합니다.
말없이 묵묵히
제 몫을 해내는 소

선생님의 음성으로 들으니 묵직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천만 년 말을 가두어두고
눈만 끔뻑거리는데~~

되새긴다는 건
소의 습성이지만
급하게
삼킨 것들을
되새겨 볼 수 있음을
인간도 배워야 한다고~~


소를 생각하며
소의  슬픈 눈빛을 떠올리며

홍성례 선생님이 소리로  옮겨주시는 시를 들었습니다
시 속에
소의
구슬픈 울음소리가 담겨져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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