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을 두고 흐르는 강 / 한석산 (낭송 서랑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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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543회 작성일 16-01-27 23:2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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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은, 소리없이 흐르지만..
제 컴에서도 진도가 안 나가네요.
아무래도 뭔가 업데이트를 해야하는 건지.
서랑화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
상상만으로 만나봅니다.
나중에 복구가 되면, 다시 감상할게요.
감사드립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컴에도 문제가 없는데
이재영 회장님 컴이 많이 아프긴 아픈가 봅니다.
손을 봐야 겠어요
서랑화 낭송가님으 또랑또랑한 음성이
귀에 낭낭하기도 합니다.
시원해져서 나갑니다.
감사해요
self2myeong님의 댓글
self2mye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랑화님의 음성이
귓전 바로 뒤로에서
울려 퍼져 오는것 같습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석산 시인님의 좋은 시심을
시원하고 고운 음색의 목소리로 잘 지펴내신
서랑화샘의 좋은 낭송에 붙들려
시심 속으로 푹 빠졌다 갑니다
휴일의 저녁 시간이 행복합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 서랑화낭송가님,
옥구슬같이 명료한 낭송에
한참을 붙들려있습니다.
토요일엔 잘 내려가셨지요?
2016년 부산시낭송협회의 멋진 행로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