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우산 / 신은겸 (낭송:현정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이루다님의 댓글

담백한 현정희님 목소리에
구슬픔이 묻어 있습니다.
아버지.......
그립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

아버지..어머니..
우리의 영원한 그리움이며.. 사랑.. 잘 듣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아버지......
참 가슴 한쪽이 시린 이름이지만
그래도 그 이름을 호명할때면 가슴이 그득해져오는
아버지라는 그 이름!
그리움 가득묻은 우리 현정희 샘의 낭송 오랜만에 잘 들었어요
편안하세요
향일화님의 댓글

곱고 담백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현정희 샘의 낭송이
아버지의 우산 속 시심 속으로
빨려들게 되네요
아름다운 영상으로 수고해 주신
세인트 샘께도 감사의 마음 전하며
좋은 낭송에 감사히 머물가 갑니다~
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어제는 봄비가 내렸습니다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신 아버지가
많이 그리운날 이었지요
오늘 이렇게 현정희 선생님의 마음담은 시낭송으로
위로를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