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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꽃 그늘 아래-양현근 낭송 향일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876회 작성일 21-03-2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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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iframe width="1120" height="630" src="https://www.youtube.com/embed/gNAulDFg4kk?rel=0&amp;autoplay=1&amp;loop=1&amp;vq=highres&amp;playlist=gNAulDFg4kk"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center>
추천1

댓글목록

chan50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화꽃그늘 속에 향일화 낭송가님을 모시었습니다. 유튜브의 영상이라서 연출이 쉽지않군요.
향일화 낭송가님에 결례는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양해하여주시고 감상하십시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han50 작가님 
덕분에 저 영상을 눈앞에서 보았던 기억이 새롭네요
오늘아침 산책길에
도화꽃이 환하게 핀 들판을 보고 왔기 때문인지
영상이 속에서 지금도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향고문님의 정다운 음성으로 잘 감상하였습니다.
도화꽃, 진달래 개나리가 벌써 환하게 피었더라구요
꽃이 돌아오듯 그리운 이들도 반갑게 만날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울림있는 낭송 잘 감상하고 이제 잠들어야겠네요
편안하시길요^^

최경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천에서 학교를 나온 저는 학교뒷편 낮은 언덕에 가득 피어있어던 도화꽃이 가장 먼저 생각나네요..
교가 내용에도 들어가 있는.. ㅎㅎㅎ
향고문님의 모습도 보이고, 이쁜 영상에 눈과 귀가 호강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han50 영상작가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바쁘신 중에도 잊지 않고 챙겨주시는
시마을 사랑에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머지 않아 도화꽃이 가득해지는 계절이 왔네요
제가 사는 곳도 유난히 도화꽃이 많은 지역이거든요
시마을님의 시가 참 좋아서  자주 낭송에 욕심을 내곤 하는데
 오래 전의 낭송을 들으니 부족함이 많이 느껴지지만
작가님이 멋지게 담아주신 영상에
감사의 마음 전하며 행복한 봄날의 시간 되세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han50 님의 영상에 정을 매달아 주신
남기선 회장님, 최경애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코로나의 끝이 보이지 않아서
참으로 힘겨운 날들이지만
마음 머물 곳과 위로 받을 곳이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인 것 같아요.
봄 같은 기쁨이 넘치는 날들 되세요~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화꽃 그늘 아래
연분홍 꽃잎
그 파르르 떨림이
눈물 때문이라고~

복숭아 그 떫은 맛이
눈물이 떨어져  쌓여  그렇다고

웃음은 참아도
눈물은 참을 수 없어 이 봄
다시 도화꽃이 피어나나 봅니다

눈물 피어난  도화꽃 그늘 아래
아름다운 시에 취하고
시를 들려주시는 항일회님 음성에 취해
참을 수 없는 눈물로
꽃 피워봅니다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우신 모습 만큼이나 마음도 아름다우신
이진영 샘의  언어의 향기가
복사꽃  떨림처럼 전해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봄같은 기쁨이
많아지는 날들 되세요~

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물이 텅빌때까지..
얼마나 울어야 텅 빌까요...
 
향일화 선생님의 눈물머금은 음성이
오늘아침 햇살 아래 또르르 흘러내리는것 같습니다

도화꽃 그늘은 이제 미소로 채워질것입니다
평안한 한주가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김은주샘  잘 지내시지요
고운 모습 만큼이나 샘의 착한 심성이
언어에서 느껴지지요
부족한 낭송이지만
시마을님의 좋은 시심에 머물러 주셔서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먼하늘선혜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쌤~~~~~~

낭송하시는 모습을 뵈니 엄청청 반가워요
여러해 전에 뵈었던 정다운 미소는 여전하시고요
또 보고, 또 듣고, 또 웃고 하다가 나갑니다요 ^^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혜영 낭송가님 잘 지내시지요~~~
그리운 그대가 있는 곳도
조국처럼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겠지요
고운 맘자국을 만나니
샘을 만난 듯 행복해서
마음을 포옹하는 중입니다 ㅎ
샘 건강 잘 챙기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고싶은 향일화낭송작가님~~
세월이 참 많이 흘렀건만 샘의 모습은 여전하십니다
다정한 모습에 낭송또한 더 없이 멋지십니다.
왜 그리 소원하신지요
자주자주 들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반가워서 안부 놓고 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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