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약속을 꺼내다 -부용의 묘/김밝은 (낭송 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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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33회 작성일 21-03-30 09:5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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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소리처럼 맑고 또랑한 목소리가
시심처럼 좋게 전해옵니다
오래된 약속처럼 아련한 그리움을
느켜지게 하는 낭송에
감사의 마음으로 머물다 갑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고문님~
봄날이 가는것이 벌써부터 아련해 지려합니다..
더욱이 바람꽃이라는 음악을 듣고 있으면 말입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애 님의 낭송을 들으면
마음 맑아집니다
모란꽃 그늘 아래 그림을 그리는 풍경소리처럼
눈물로도 웃던 사람
그 사람
지금은 어디 있을까요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사랑하는 사람이 어디로 가버렸을까요?
다시 만날 수 있겠지요... 희망을 갖고 오늘을 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