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청으로 푸른빛을 얻다 - 권현형 / 낭송 박태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673회 작성일 21-04-09 20:56본문
소스보기
댓글목록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무사히...
날마다 평온안 하루를 기원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서 부회장님의 안부가 무지 궁금했는데
깊은 목소로 우려내신
좋은 낭송과 함께 다녀가신 흔적에
무지 반갑습니다.
좋은 시를 쓰시는 권현형 시인의 시를
박태서 부회장님 덕분에 잘 음미하고 갑니다~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 오랜만에 부회장님 음성듣습니다..ㅎㅎ
비오는 월요일 살청이라는 의미도 알게되고.
암튼!
따뜻한 차한잔이 그리운 시간이기도 하네요. 오늘 ~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있고 실한 목소리 참 듣기에도 좋습니다.
폐일언하고 !!
자주 들려주시요
이사는 하시였는지요 ?
먼하늘선혜영님의 댓글
먼하늘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송 수업 교과서에 나올법한 곧은 낭송입니다
너무 멋지신 박태서 낭송가님의 목소리... 역시 감동입니다 ^^
이루다님의 댓글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듣는 소리에 반가움이 앞섭니다.
살청
어려워서 자꾸 보고 자꾸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청
푸른빛을 죽인다
차잎의 산화효소 활성을 파괴하여
푸른 빛을 얻는다
깊은 시어를 통해
또 다른 의미들을 박태서 낭송가님의
깊은 음색으로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부칠 수 없었던 내 뜨거운 문장들도
부디 살청이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