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맑은 차 향기가 되라/정호승 (낭송 현정희/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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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872회 작성일 21-06-03 11:0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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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년에 차엑스포가 열린다고 하는데...
코로나를 극복하고 내년에는 차엑스포 현장에도 직접 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호승 시인님의 시도 차 향기 같이
맑은 느낌일 때가 있지요
현정희 시인님의 목소리와 최경애 낭송가님의 합송으로
녹차 향처럼 맑은 향기로 느껴집니다.
두 분 샘의 곱고 맑은 목소리로
우려내신 차 향기를 귀로 마시고 갑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합송을 핑계로 오랜만에 현샘과 녹음실도 가고...
좋은 날이였습니다.
고문님 고맙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정희 샘과 최경애 샘의 목소리로 듣는
정호승시인의 "인생의 맑은 차 향기가 되라" 잘 감상하였네요
혼탁한 세상을 씻어내리는 맑은 차!
두분의 목소리마져 맑은 차 같습니다.
시어에서처럼 우리 각자가 고단한 인생에
맑은 차향기가되면 참 좋겠습니다.
두분의 목소리를 어찌 그리 찰지게 마추셨는지요 ^^~~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음역대가 아마도 비슷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제가 현샘 덕을 많이 보고 있지요~~~^^
이진영님의 댓글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맑은 차 한 모금 마시면
그윽한 향기가 목안으로 온 몸 구석구석 으로 샘물처럼 흐릅나다
미움도 타인의 허물도 다 사라지고
고단한 삶도 정화시켜줍니다
두 분의 낭송으로 전해주신 다향
가슴으로 마시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한자 한자 정성을 다해 답글을 달아주시는 진영선생님 고맙습니다.
그 마음에 ...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루다님의 댓글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맑은 차 처럼 살아야 하는데.....
고운 두 분의 낭송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나 말입니다...
맑은 차 처럼 살아야 하는데~~ 말게 밝게 살아보자구요 ㅎㅎㅎㅎ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영상시화 머물다갑니다
6월내내 꽃처럼웃고 새처럼 노래하는
즐거운 나날되세요
감사합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