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시마을 정기총회 및 현충일기념 시낭송 공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606회 작성일 21-06-13 12:39본문
2- 무명 호국의 영혼/윤의섭 (낭송:엄경숙)
3 그들은 조국을 위해 싸웠노라/한석산 (낭송:박성현,박은경)
4-슬픈 서정/신석정 (낭송:최도순)
5-보이는 라디오/진행:이루다,정나래,채수덕 (낭송:: 채수덕/사랑하는 별하나/이성선, 정나래:어머니/강정란)
6백년/문태준 (낭송:김효남)
무명 영령은 말한다/김남조 (낭송:주경희)
소스보기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학로 이음센터
2021년 정기총회 및 6월6일 현충일기념 공연
벌써 추억이 되어가네요
많은 회원들과 함께 하지 못한것이 아쉽지만
곧 좋은 시절이 오리라 생각하며
년말 모임을 기대합니다.
그날 함께 해주신 모든 회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충일 기념행사겸 정기총회를 위해 수고해주신
남기선 회장님과 부회장그리고 두 분의 사무국장님과
출연해주신 모든 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코로나 인원 제한으로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크지만
현충일 날에 치른 행사라서 더 의미가 깊은 것 같습니다
한 분 한 분마다 멋진 시낭송으로 행사를 빛내주신
낭송가님들 아름다운 모습이 시마을의 위상도 높혀 주셨네요
바쁘신 중에도 참석하여 영상을 담아주신
세인트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코로나 백신의 빠른 효과로
낭송협회 회원님들이 시마을 사랑으로
다시 뭉칠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이루다님의 댓글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분 한 분의 낭송이 살아 움직이는듯 합니다.
시마을 모든 선생님들과
함께 하지 못해서 안타까운 마음 가득 입니다.
곧 좋은 세상이 온다 하니
목을 빼고 기다려봅니다.
회장님 이하 함께 해주신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인트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물론 회장님 이하 모든선생님들도 수고 많으셨구요..ㅎㅎㅎ
모두 한자리에서 뵐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다립니다.
조정숙님의 댓글
조정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연을 위해 준비하시느라 애쓰신
출연자 선생님들,
멋진 공연을 축하하며 박수 보냅니다.
고운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면서
반갑고 그래서 더욱 그리워집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