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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은 꼭지가 붉다 - 양현근 詩 / 이루다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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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817회 작성일 21-07-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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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이루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되는 요즘 입니다.
. .
더위에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 
빨리 좋은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영상시화 한참을 머물다갑니다
날씨가 무덥습니다
폭엽이 빨리지나갔으면 좋겠읍니다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기 바랍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면  노인이면 노인 , 어린이면 어린이
정겨운 문장이
이르다 샘의 음성으로 참으로 붉네요

"따뜻한 말은 꼭지가 붉다 " 
제목만으로도 따뜻한  양현근시인의 문장에
루다샘의 목소리가 참으로 잘도 어울립니다.
감동이예요
이 여름 더위와 몹쓸역병이 어서 끝나야하는데...

힘냅시다. ^^

이루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
고맙습니다.

견디다 보면 좋은 날이 올 거라고
믿으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마음이 지치지 않기를 바라면서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대표님의 좋은 시를 맛깔스럽게 잘 낭송하신
이루다 사무국장님의 멋진 낭송에
더위를 날려버리는 듯 정말 좋습니다
삶도 고추처럼 붉게 익는 순간이 오면
맘속 진심으로 쏟아지는 말들이
가슴에 새겨지곤 하지요
좋은 낭송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이루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
공감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바람이 살짝 구멍이 난 듯도 합니다.
구멍 너머 가을 하늘도 힐끗힐끗 보이고요.

아마도
좋은 날이 오고 있는 징조 같습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에도  색깔이  있으리라는~~
누구나
가슴  속에  말  주머니가  하나 씩  있는데
붉기도  하고  푸르기도  하기에
그  말의  씨앗들이  영글면  붉고  푸르게  쏟아져  나올  건데

이루다 낭송가님의 말  주머니에  들어간 양현근  님의  시가 
붉게    영글어  탁탁  소리 내며
쏟아져 나오니
그만  멈춰서  갈  수가  없네요
어쩌지요~~

모든  삶의  소리도  저리  붉게  익은  열매마냥
맛깔스러웠으면~~

이루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진영 낭송가님의 따뜻한 말씀에
하루의 고단함이 녹습니다.
말 한마디가
따뜻함으로 오는 길
그 길을 이진영선생님이 닦고 계시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언이 참 정겹지요.
시마을 님의 고향 언어인 듯 한데..
글을 읽고 들으면서,
저절로 제가 따로 소리를 내고 있네요.

이루다 샘의 음성이 워낙 따스해서인지,
더욱 정겹게 다가옵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이루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영 고문님의 따뜻한 말씀이
어찌나 고맙고 반갑던지요.

매운 말의 힘보다는
부드러운 말의 힘이 더 강함을
일상속에서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한다..고맙다..
우리 이런말 많이 많이 하며 살아요~~ 

자비랑님의 영상과 함께..어머니같은 따뜻한 언어로 좋은 시 듣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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