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 야생화 김대정 [낭송:홍성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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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620회 작성일 16-02-19 04:0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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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왕상욱님의 댓글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 영상작가님께서 시도 쓰시는 군요
참 좋습니다 어머니....
언제나 고향의 포근한 품 어머니
그리움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시심입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 남쪽 완도예 계신 어머니께서 다녀가신후 쓰셨다는 "어머니"
들을수록 가슴 따뜻하고 먹먹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안부전화를 나눈다는 김대정선생님의
효심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풀잎들님의 댓글
풀잎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
누구에게나 그리움
나의 생명 나의 숨결 나의 맥박
어머니를 노래하는 시 눈물 낭송 모두 한 몸이다.
불러보고 싶은 이름 안기고 싶은 품속 그 아픔도
그 인내도 어머니다.
듣고 들어도 샘물처럼 솟는 어머니 ------.
즐겁게 읽고 듣고 생각하면서 초가 지붕 풍경도 구경하면서------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대정 시인님의 어머니!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시울이 촉촉합니다.
가슴속에 늘 담아두지만
이제는 어머니의 나이가 가까워 옴에 때론 생각에 먼 하늘을 바라봅니다.
낭송으로 들으니 찡한 울림이 되어 퍼집니다.
야생화 작가님의 영상에 고향 옛집의 어머니를 그려봅니다.
竹 岩님의 댓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영상에 낭송시 보기좋고 듣기좋군요,
모셔다가 좋은곳에 잘 쓰겠습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음성은,
사람을 참 편안하고 친근하게 하는 장점이 있지요.
특히 좋은 음성으로 듣는 시는,
더욱 그러하구요.
감사히 잘 감상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의 느낌을 잘 살려주신
야생화님의 멋진 영상 속에서
힘있고 친근한 목소리를 지니신
홍성례 낭송가님의 낭송에 머물러
토요일에 만났던 정을 되새김질 합니다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
마니피캇님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란 이름은
생각만 해도
목마치는 그리움입니다.
홍성례 낭송가님의 깊이 있는 낭송에
가슴이 저미다 물러갑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왕상욱 선생님,
풀잎들 선생님,
양태문 선생님,
竹岩 선생님,
이재영 회장님,
향일화 고문님,
마니피캇 최현숙낭송가님.
귀한 댓글로 응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야생화 김대정선생님의
남쪽에 계신 어머니가 우리 모두의 어머니임을 알기에
가슴 뭉클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천낭송가님을 생각하면
부모님에 대한 각별한 효심이 떠오르곤 합니다.
애절한 마음이 가득담긴 낭송 잘 들었습니다.
정이 넘치는 음색으로 잘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