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정현종 (낭송:남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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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99회 작성일 22-01-04 17:1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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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운 회원들이 들어오시니
환영의 인사로 방문객을 올립니다.
새해 새로운 마음으로
그대들의 심중 깊은 곳으로
방문합니다.
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는 모두
부서지기도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그마음...
이 오고가는 것이겠지요
여기 이곳 시마을은
그래서 서로 그마음을 보듬어주는
사랑의 샘터 라고 생각합니다
새가족 환영을 하며
영상 올려주신 남기선 회장님의
따스한 낭송 고맙습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랍니다
만남 또한 먼 시간 속에 이미 예견된 일이 겠지만
스쳐지나가다 멈춘 곳에 서 있는 사람들
그래서 손 내밀고 눈빛 건내고
서로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고
그 우연과 필연 속에서
늘 신비로움을 느낌니다
남기선 회장님의
새로운 만남을 위한 마중 시
그래서 의미가 더 깊네요
따듯한 목소리에
겨울이 한 걸음 물러서는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문객이 둥지를 틀고 거주민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입성을 환영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의 좋은 낭송이 올려진 것을
제가 못 보았네요
언제 들어도 곱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시의 느낌까지 따스함으로 잘 살려내신
남회장님의 좋은 낭송에 늦게 머물러 죄송합니다.
시마을 뜨락을 위해 늘 애쓰시는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시마을 낭송가님들께
아름다운 영상으로 힘이 되어주시는
세인트샘님~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온다는 건,
실로 어마어마한 일...
스치면서 지나가고,
지나면서 스쳐가는 숱한 이들...
여전히 따스한 남기선 회장님의 음성이,
이 겨울 온기를 전해줍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이루다님의 댓글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문객이 아주 많은
따뜻한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새 식구님들
환영합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