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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2022년 신년회 및 회장 이임 공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51회 작성일 22-02-14 10:40

본문

◆공지 ◆

‘벌써’ 라는 말이
2월처럼 잘 어울리는 달은 아마 없을 거예요
양 지쪽 햇살이 단 것을 보니 이제 봄이네요
평안들 하신지요 ?
조심스레 안부를 묻습니다. 

봄볕에 펜데믹으로 닫힌 마음의 빗장을 살포시 열어
2월 13일 저녁 8시에 임원들이 ZOOM화상회의로 모였습니다.
신년회 관련한 회의 결과를 공지합니다.
▸▸▸▸▸▸▸▸▸▸▸▸▸▸▸▸▸▸

1, 신년회 모임의 건-
3월 5일자 대학로 이음센터를 대관 하고 오랜만의 만남을 기대 하였지만 연일 보도되듯
 확진자수의 확산으로 대면 모임은 어려우므로 모임과 공연은
상황이 호전되는 때에 진행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2, 회장 이임의 건
회칙 제 3장 6조에 의거하여 현 회장과 고문진이 함께 논의하여
현 박태서 부회장을 회장으로 추대하여 시마을 운영회의 승인을 득 한 후 임명하게 되었음을 알립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마을 활성화에 기여하고 회원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추천2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루다 사무국장님  어려운 일 한번도 마다하지 않고
기꺼이 도와주신 것 늘 생각할게요
건강하시고
계획하신 여행 잘 다녀오시면
마스크 잘 끼고 우리 한번 보기로 해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 그동안 낭송협회의 발전을 위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알뜰하게 챙겨주신 마음을 잘 알기에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박태서 신임 회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어떤 분보다 낭송에 대한 열정이 많으시고
낭송에 대한 지식도 겸비하셔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에도
큰 힘이 되어 주실 것을 믿기에
축하의 마음 전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이 계셔서
지금의 시마을에 제가 있을 수 있었지요
따스한 손길로 이끌어주셔서 늘 감사해요
 
여린 모습에서 넘치는 열정으로 ,
사랑으로  시마을을 챙겨주셨어요
5년이란 시간이 어쩜 이렇듯 훌쩍 지나버리는지요.....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코로나로 막혀버린 소통속에서
아름다운 기억들을 추억하며
답글쓰며 미소짓습니다.

채수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늘 든든하게 지켜주시고
동분서주 애쓰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새로 선임되신 박태서 회장님
멋진 활약 기대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임원들이 말없이 따라와 주셔서 가능했답니다.
든든한 사무국장님 계셔서 참 좋았답니다.
시마을에서 더 자주 볼수 있는 날이 곧 오겠지요
사무국장님 감사했어요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
그간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따스한 리더십으로 낭송가족을 품어오신 시간~

새로 낭송작가협회의 회장으로 선임되신,
박태서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영 고문님
돌이켜 보면 시간이 얼마나 급하게 흐르는지...
이재영고문님과의 추억이 참 많습니다. ^^
앞으로 이 아름다운 추억들을 맛나게
돌아보며 나이들어가겠지요

나의 기억속에 이재영 고문님은
언제나처럼 아름답고 멋진 여인일겁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응원, 기대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힘이 되는 말이죠.
감사합니다

남기선 회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나 그 무수한 댓글에 담긴 정성과 노력은
저로서는 흉내 조차 내기 힘이 듭니다

한 단어 썼다가 지우고 다시 바꾸고...
던지는 말 한마디마다 제삼자에게 어떻게 해석이 될지 참으로 조심하면서
말을 잘하지 못하는 저로서는
이렇게 몇자 적는데도 진땀이 나네요.
힘들고 많은 시간이 들어가더라도 소통에 더 노력하겠습니다.

낭송협회 파이팅!!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리 든든한 박태서 회장님께
뒤를 부탁할 수 있어서 정말 든든해요

두 고문님께서도 아마
처음 제게 회장직을 맡기실때의 불안감(?)보다는
한결 마음이 놓이실거예요
두고문님께서 박태서 회장님께 대한 기대와
신뢰가 저와 마찬가지로 참으로 크십니다.

새로이 임원단을 구성하시고
힘차게 시마을을 꾸려가시길 부탁하고
또한 믿어 마지 않습니다.

참으로 오래 시마을에서  함께 했지요
오랜만에 지난 사진들을 살펴보며
 참 좋은 인연이였구나 생각합니다.

저에 못지 않은 시마을에 대한 애정이 있으시니
댓글은 이제 아끼지 마시고 표현해 주심 되지요
문장 하나 하나 깊이가 있으셔서
읽으며 참 감탄을 했답니다.
이제 아끼지 마시고 표현해주세요

늘 응원합니다. ^^~

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낭송작가협회를 위하여
그동안 불철주야 혼신으로 수고 하여주신
남기선 회장님께 큰박수와 감사인사드립니다
또한 새롭게 임명 받으신
박태서 회장님~ 축하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서로 격려와 사랑으로
더 친근하고 아름다운 시마을 낭송작가협회가
이루어지리라 소망합니다! ^^

먼하늘선혜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오~~~ 정말 5년이 이렇게 지나갔군요
남기선 회장님,
어려운 시기에도 부단히 애 많이 쓰셨어요.

박태서 회장님,
쉽지 않은 자리 맡아 주심에
많이 많이 감사하고 응원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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