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 / 낭송: 김춘실 - 시: 남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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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낭송작가김은주님의 댓글
김춘실 선생님의 잔잔한 낭송이 마음을 적십니다.
어머니, 그 이름 만으로도 울컥 해집니다.
귀한 낭송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오랫 만에 김춘실 샘을 뵈니 반가웠습니다
그날 좋은 낭송으로 영남지회 행사를 빛내주시고
함께하신 분들께 마음 힐링의 기회를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샘을 낭송을 들을 때 어머님 생각이 나서
가슴이 울컥했습니다
시마을 사랑이 많으신 김춘실 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루다님의 댓글
어머니......
그냥 아픔으로 울컥한 느낌......
이 먹먹함은
김춘실 선생님이 책임지셔야 할 듯 합니다.
남기선1님의 댓글
어머니 그리워 하는 춘실샘의 낭송이
우물속 깊은 두레박 소리처럼
가슴을 울리는군요
몇번을 듣다가
오늘에서야 댓글 다네요
김춘실샘 잘 들었어요
오랜만에 엄마를 떠올리며 마음이 그윽해졌어요
덕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