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의 하늘 / 낭송: 황창근 시: 정태운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추천1
댓글목록
낭송작가김은주님의 댓글
황창근 선생님의 음성은 윤동주의 하늘을 닮은 듯 합니다.
윤동주의 하늘...은 어떠했을까요?
시인의 마음처럼 아마도
순수하고 열정으로 가득 찬 짙푸른 붉은 빛 이었을 것 같습니다.
내안에도 이 마음을, 이 하늘을 닮고 싶습니다.
귀한 낭송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바쁜시간 중에 울산에서 참여해주신
황창근 샘의 시낭송이 참 좋았던 것은
울림이 좋은 목소리를 가지셨기 때문이겠지요
선생님 덕분에 윤동주의 하늘을 더 의미 있게 감상했습니다
그날 사모님도 참여해 주시고 시낭송으로
행사를 빛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루다님의 댓글
한 음절 한 음절이 모두 가슴에 와 닿습니다.
울림이 있는 귀한 낭송
감사히 들었습니다.
남기선1님의 댓글
황창근 낭송가님의 목소리가 참
추운날 모닥불같다는 생각을 하네요
한 여름에 모닥불이라니.....
암튼 윤동주시인의 시와 잘 어울리네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