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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토마토TV<락 Poem> '그러므로 사랑이여' 단체 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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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353회 작성일 16-03-3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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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보이사 찬란한빛샘의 시마을 사랑이
아름답게 올려주신 사진 속에서 전해옵니다.
어제 락포엠 행사가 얼마나 멋지고 빛났을지를
사진 속 화사한 웃음을 통해 느껴집니다.
고급스런 멘트로 시마을을 빛내주셨을
애니 회장님의 고운 묘습과 의상이 참 멋집니다.
그리고 고운 목소리로 시낭송의 매력을 맘껏 보여주셨을
장면들이 임경숙 낭송가님과 김주희 낭송가님의
곱고 단아한 의상에서도 전해옵니다.

그리고 먼 곳에서 행사를 응원하러 가주신
운영위원회 손성태 회장님과 조경희  총무이사님
그리고 홍보이사님이신 김영희샘과 박미숙 시인님께도 감사의 마음 전하며
어제 시마을 예술축제 때 식당 예약으로 수고해 주신 사랑에도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응원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한마음으로 마음 뭉쳐주신 낭송협회 회원님들의 단합된 모습은
 언제나 시마을에서 큰 자랑이 됩니다.
그리고 바쁘신 중에도 응원을 와주신
작가협회 회원님들과 시마을 회원님들의
응원에도 깊이 감사를 드리며
락포엠 행사로 한마음으로 뭉쳐주신 사랑을
4월 9일 시마을 예술축제 때에도 다시 한 번 보여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수고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매번 바쁘신중에도 사진으로 추억을 담아주신
홍보이사 찬란한빛샘!~

올 들어 처음이여서 그런지
더욱이 북적거리는 분위기가 흥겨웠습니다.
꿀물이 뚝뚝 떨어지는
이재영 사회자님의 멘트는
언제나 그랬듯이
더 할나위없이 충분하였고
반응하는 관객들 역시 아주 흘륭했습니다.

그날 출연해주신 두분 출연자
엄경숙낭송가님과 김주희 낭송가님의 모습도
참으로 고왔습니다.
노련함과 신선함!
그것이 이번의 포인트가 아니였나 생각되네요
멀리서 올라오셔서 분주히 내려가신 손성태 회장님과
조경희 총무이사님 그 외에 여러 시인님들과
김택근 명예회장님과 낭송작가님들께
더 없는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좀더 내실을 충실히 하여
더욱 단단한 우의와 실력으로
우리 시마을이 빛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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