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전국 시낭송 페스티벌(사진모음) > 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낭송시

(운영자 : 향일화, 이재영,남기선)

☞ 舊. 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 제목 뒤에 작가명과 낭송자명을 명기해 주세요  

* 예 : 동백꽃 연가 / 박해옥 (낭송 : 향일화)
※  한 사람이 1일 1편을 초과하지 않도록 협조해 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2017 전국 시낭송 페스티벌(사진모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트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86회 작성일 17-12-09 22:35

본문






























































































































































































































































































































































추천0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초 홍보국장님의 아름다운 섬김으로 수고해 주신
시마을 사랑에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기로 몸이 아프신 중에도 저의 부탁을 기꺼이 허락해 주시고
행사의 장면들 하나 하나 놓치지 않고 아름답게 사진에 담아주시느라
몸살은 나지 않으셨는지 무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시마을 사랑에 힘을 보태주신 향기초님의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축하 인사로 수고해 주신 이영균 회장님과
심사를 해주신 고영 시인님, 남기선 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품격있는 사회를 해주신 이재영 고문님과
시극으로 행사를 빛내주신 낭송협회
조정숙샘. 박태서샘. 채수덕샘. 서수옥샘 정승철샘
합송으로 예쁜 무대 만들어 주신
최경애샘. 이명숙샘께도 감사드리며
바쁘신 중에도 응원을 많이 와주신 
낭송협회 회원님들과 시마을 회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초님,
멋진날의 멋진 장면들을 이렇듯 세세히 그리고 선명하게 보여주심에
다시 그날로 되돌아간듯한 착각에 그날의 황홀감을 한껏 안고 있습니다.
큰 수고로움입니다.
제 사진도 멋지게 보여주셔서 제가 챙겼습니다.
여러분을 기쁘게 해 주신 향기초님,
새해엔 더욱 눈부신 해가 되시길 빌어드립니다.

Total 993건 4 페이지
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73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9-22
872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9-18
871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9-17
870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9-15
869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9-11
868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2 09-05
867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9-05
866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9-03
865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9-01
864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8-23
863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2 08-21
862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08-19
861 유현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08-14
860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2 08-05
859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8-04
858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8-02
857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7-28
856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7-26
855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 07-18
854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 07-13
853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7-07
852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7-01
851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6-30
850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 06-12
849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 04-17
848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2 04-15
847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2 04-07
846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4-01
845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 04-01
844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3-27
843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2 03-21
842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3-20
841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3-19
840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2 03-15
839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 03-15
838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1 03-12
837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3 03-11
836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3-11
835 큰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4 03-09
834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3-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