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 / 조재형 낭송 / 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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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현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624회 작성일 18-03-12 09:4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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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현서님의 댓글
유현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들지내는지요.참으로 오랫만에 낭송을 올려봅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한결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좋은 영상과 낭송들이 많네요.행복한 봄날 되세요.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락~~반가운 유현서 샘
곱고 감미로운 목소리에서
기분
유현서님의 댓글
유현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선생님.
반겨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오랫동안 함께 했으며 또 시를 쓰면서 오랫동안 비운 공간이기도 합니다.
때론 그립기도 했다고 이야기 한다면 웃어 주시겠지요,
많은 활동들을 하고 계시고 시낭송의 저변화에 일조를 하고 계신것 또한 아름답습니다.
변함없이... 자리를 지킨다는것은 힘들지만 아름다운 일이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많이 반갑습니다
너무 오래 얼굴 보지 못했지요
세월이 너무나 멀리 달아나 버려
맑고 서늘했던 그 얼굴이
가물거리기 까지 하네요
가까운 지인의 이름이 "유현서"여서
그이름 자주 떠올릴수 있어 다행이였어요 ^^
자주 시낭송 올려주세요
건강하시고요
유현서님의 댓글
유현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
정말 오랫만이지요.^^
푸근하고 편안한 음성이 매력적인 낭송을 가끔 들려서 듣고 가고는 했지요.
지인의 이름이 제 이름과 같으셨군요. 덕분에 이름이라도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시마을 낭송협회의 활동은 잘 보고 있습니다. 마음으로라도 늘 응원을 보내드리곤 했지요.
더욱 더 빛나고 아름다운 시낭송협회가 되기를 여전히 응원하겠습니다.
반겨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