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인사/김설하(낭송 이충관) > 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낭송시

(운영자 : 향일화, 이재영,남기선)

☞ 舊. 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 제목 뒤에 작가명과 낭송자명을 명기해 주세요  

* 예 : 동백꽃 연가 / 박해옥 (낭송 : 향일화)
※  한 사람이 1일 1편을 초과하지 않도록 협조해 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작별인사/김설하(낭송 이충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설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485회 작성일 15-07-09 21:48

본문




추천7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충관 낭송가님의 푸근하고 멋진 목소리로
작별인사의 시에 고운 울림을 주신 낭송에
감미롭게 머물다 갑니다^^

김설하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설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뵙지요 시인님
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랍니다
늘 건강 우선 챙기시는 고운 나날 되세요 감사핟니다

이충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설하시인님 오랫만입니다^^;
잘지내시지요?! 오랜만에 제 낭송을 들으니 왜이렇게 쑥스러울까요~ㅎㅎ
싱님의 글을 좀 더 녹음을 잘했으면 안 쑥스러울텐데..ㅋㅋ
이번 태풍이 좀 성질이 있네요.. 태풍에 날아가지않게 조심 조심하세요!!

김설하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설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들어도 감미롭고 평화로운 음색의 낭송가님
건안하시지요 워낙 시간을 쓰지 못하고 지내다가 최근 조금씩
짬이 생겼어요 들을 때마다 포근하고 따사롭고 그윽한 낭송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하셔요
고운 꿈 꾸시는 밤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김윤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윤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충관 낭송가님의 목소리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 맑은 이슬방울이 떨어지고 새록새록 맘이 자라나는 듯 합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김설하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설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폰에 넣고 짬 날 때 듣곤 하는데 요즘은 것도 못하고 지냈어요
고운 모습의 낭송가님 뵙지는 못해지만 그림이 환하게 그려지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운 나날 되세요

Total 974건 14 페이지
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54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 03-06
453 gaewool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1 02-26
452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1 02-25
451 gaewool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0 02-24
450 gaewool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1 02-20
449 딸이좋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1 01-20
448 나리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 01-08
447 gaewool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 01-05
44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12-26
445 기쁨의 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1 12-26
444 나리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12-24
443 나리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 12-16
442 기쁨의 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12-15
44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12-10
440 이온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12-09
439 나리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1 12-03
438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 12-02
43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11-30
436 나리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11-28
435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11-27
434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1 11-25
433 기쁨의 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11-19
43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11-18
431 이온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 11-18
430 gaewool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11-08
429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 11-08
428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11-07
427 기쁨의 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11-04
426 이온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 11-01
425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1 10-30
424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10-29
42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10-24
42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10-13
421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10-22
420 gaewool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10-13
419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10-11
418 ♣풀잎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10-09
417 나리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 10-05
41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10-03
415 ♣풀잎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 10-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