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바닷가에서 ~ 박만엽
모래밭만 보면
젖가슴 만지며
엄마 무릎 위에
깡충깡충 뛰던
느낌이 새로워
맨발로 걷고 싶어라.
노래하는 갈매기는
엄마의 자장가
반짝이는 모래 빛은
엄마의 눈빛
온기가 스며들어
잠에 빠져들고 싶어라.
뜨거운 모래밭은
엄마의 사랑
차디찬 모래밭은
엄마의 가르침
영원히 되새기며
맨발로 걷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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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바닷가에서 ~ 박만엽
</b>
모래밭만 보면
젖가슴 만지며
엄마 무릎 위에
깡충깡충 뛰던
느낌이 새로워
맨발로 걷고 싶어라.
노래하는 갈매기는
엄마의 자장가
반짝이는 모래 빛은
엄마의 눈빛
온기가 스며들어
잠에 빠져들고 싶어라.
뜨거운 모래밭은
엄마의 사랑
차디찬 모래밭은
엄마의 가르침
영원히 되새기며
맨발로 걷고 싶어라.
</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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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SJ-어느바닷가.mp3
(2.0M)
2회 다운로드 | DATE : 2019-07-26 07:2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