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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우전 임원식(낭송-세미 서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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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gaewool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13회 작성일 20-01-2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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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wool2님의 댓글

profile_image gaewool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감상]
-시의 산책로를 걸으며, 이용대 시인-

동선(動線), 이것은 삶이 흐르는 궤적이다. 선이다.
모든 것을 선으로, 길로, 연속성으로 보면
각자 어떤 그래프를 그리며 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이라 했다.

그리고 우주의 모든 사물이나 현상 자체도 도정(道程)에 있는 것이다.
존재하고 생명이 있음으로 움직이는 것이며
움직이는 그 자체를 길로 본다. 낯선 길은 내일이고
모든 것이 내일을 향해 가는 것이다.
그 길에 일어나는 사건은 모두가 다 역사가 된다.
그 궁극으로 어디에 도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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