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남은 것은/박만엽 (듀엣낭송:손비경&조한경/영상:And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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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90회 작성일 22-01-12 15:0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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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것은 ~ 박만엽(朴晩葉) 사랑 뭔지도 모르면서 사랑이란 말만 들어도 가슴이 활화산이 되었건만 계절이 바뀌다 보니 사랑은 온데간데없고 情만 있음을 알았네. 情 이렇게 편한 줄 알았으면 당초에 사랑을 하지 않았을 것인데... 해가 바뀌다 보니 情마저 온데간데없고 고독만 있음을 알았네. 孤獨 이렇게 외로운 줄 알았으면 情조차 주지 말아야 했을 것을 이불 속에 품고 있는 임이라면 미운 情이라도 줄 수 있으련만 세월은 속절없이 흘러가는데 이제 남은 것은... *** もう残ったのは ~ 朴晩葉 恋 何かも知らないくせに 愛という言葉を聞くだけでも 胸が活火山になったのに 季節が変わってみると 愛は影も形もなく 情だけがあることを知ったよ。 情 こんなに楽だと分かってたら 当初恋をすることも なかったはずなのに···。 年が変わってみると 情さえ跡形もなく 孤独だけあることを知ったよ。 孤獨 こんなに寂しいと思っていたら 情さえ与えるべきではなかったのに 布団の中に抱いている人なら 憎い情でも与えられように 歳月ははかなく流れて行くのに もう残ったもの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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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것은 ~ 박만엽(朴晩葉)
</b>
사랑
뭔지도 모르면서
사랑이란 말만 들어도
가슴이 활화산이 되었건만
계절이 바뀌다 보니
사랑은 온데간데없고
情만 있음을 알았네.
情
이렇게 편한 줄 알았으면
당초에 사랑을 하지
않았을 것인데...
해가 바뀌다 보니
情마저 온데간데없고
고독만 있음을 알았네.
孤獨
이렇게 외로운 줄 알았으면
情조차 주지 말아야 했을 것을
이불 속에 품고 있는 임이라면
미운 情이라도 줄 수 있으련만
세월은 속절없이 흘러가는데
이제 남은 것은...
***<b>
もう残ったのは ~ 朴晩葉
</b>
恋
何かも知らないくせに
愛という言葉を聞くだけでも
胸が活火山になったのに
季節が変わってみると
愛は影も形もなく
情だけがあることを知ったよ。
情
こんなに楽だと分かってたら
当初恋をすることも
なかったはずなのに···。
年が変わってみると
情さえ跡形もなく
孤独だけあることを知ったよ。
孤獨
こんなに寂しいと思っていたら
情さえ与えるべきではなかったのに
布団の中に抱いている人なら
憎い情でも与えられように
歳月ははかなく流れて行くのに
もう残ったもの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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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남은 것은 (시:박만엽/듀엣낭송:손비경&조한경/영상:Andrea)
https://youtu.be/qVkFVI6WIz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