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으로만 살아야 하는가/김해강(낭송; 송뢰 김정환)-에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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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337회 작성일 16-05-19 19:2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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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송님의 댓글
강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뢰선생님의 낭송시와 영상에 군사정권 시대를 학으로 비유한
당시의 냉혹한 현실을 새삼스럽게 알게 되었네요.
감동으로 고맙게 듣고 갑니다.
송뢰 님의 댓글
송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더불어 시의 내용에 적절한 영상을 만들어 주신 에크린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鶴자에 붉은 점을 찍어 더 실감나는 표현이 되었네요.)
정채연1님의 댓글
정채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의 고고함과 선생님의 멋진 낭송이 ....,
지나간 역사의 한페지를 돌아봅니다. 깊은여운을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송뢰 님의 댓글
송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은 여운 받으셨다니 감사합니다.
또 뵈어요.
나타시아님의 댓글
나타시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뢰 김정환 선생님이 숨어 있는 김해강 시인?의 명시를 가슴 뭉클한 낭송으로
올려 주셔 듣는 이의 심금을 울려 주시네요.
넘 감사합니다.
송뢰 님의 댓글
송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지난 스승의 날 행사에서 교교시절 국어선생님이셨던 김해강시인, 신석정시인의 시를 낭송으로 기리며
이 시를 올리게 되었지요.
두 분 모두 훌륭한 시인으로 서울로 가시지 않고 고향 고교 선생님으로 정년 퇴직하셨지요.
실크 숙님의 댓글
실크 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과 음악과 낭송이 딱 떨어집니다.
시도 의미깊고 배경화면과 어우러져 이해도 빠르네요.
선생님의 낭송은 차별화 되면서 개성이 있어서
독특한 시맛을 전달하며 색다르군요.
대회장에 앉아 있으면 거의 똑같은 스타일과 목소리,
자기만의 색체가 있는 좋은 작품입니다.
송뢰 님의 댓글
송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크 숙님!
빠른 이해로 시맛을 음미하며 감상하셨다니 감사합니다.
사이버 상에서라도 자주 뵈어요.
미니애니님의 댓글
미니애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브라함 형님 멋진 낭송 오랜만에 감상 잘 했습니다 형님은 어떤시를 낭송하셔도 가슴을 뭉클하게 하십니다 좀더 일찍못들와서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송뢰 님의 댓글
송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니애님 여기까지 들어오셨군요.
가슴 뭉클하게 감상하셨다니 고맙고 격려까지 해주시니 보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