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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Total 643건 2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03	우리 이렇게 지내요 .詩/윤지현 댓글+ 7개	lam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7	3	07-31
602	빗방울 시/김인수 댓글+ 5개	예쁜수선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8	3	08-22
601	여름바다 해연 안희연 댓글+ 8개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2	3	08-25
600	사랑의 진의/이재옥 댓글+ 4개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4	3	08-30
599	가을 노트 / 문정희 댓글+ 3개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6	3	09-04
598	가을이 오는 풍경 / 예당 조선윤 /photo 모나리자정 댓글+ 13개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2	3	09-09
597	아름다운 꽃이고 싶어요 / 유승희 댓글+ 5개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5	3	09-16
596	空 / 강진규 댓글+ 1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3	02-25
595	섬진강 / 최정신 댓글+ 4개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3	03-05
594	산자락의 봄 -정심 김덕성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3	02-17
593	봄꽃들의 유혹/강촌 박성환 댓글+ 3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3	04-30
592	꽃 피는 것 기특해라/서정주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3	03-26
591	고향집 수수밭 / 김인수 댓글+ 1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3	07-01
590	손 흔드는 내 사랑이여 - 김윤진 댓글+ 2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3	10-28
589	한해를 보내며.... 댓글+ 3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3	12-27
588	빨간 동백꽃 /호윤 우인순 댓글+ 2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3	03-04
587	오월아! / 淸草배창호 댓글+ 3개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3	05-11
586	그대는 장미처럼 말을 합니다-김윤진 댓글+ 1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3	06-18
585	꽃비 내리는 길 -주응규 댓글+ 6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	3	03-29
584	그대 그림자 되어 / 단아한 황분희 댓글+ 10개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	2	07-27
583	내가 사는 이유 시/ 한석산 댓글+ 4개	예쁜수선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9	2	07-31
582	곰배령 연가 / 김선근 댓글+ 24개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0	2	09-20
581	찬바람이 불어오네 / 박연희 댓글+ 8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6	2	09-20
580	바다 위의 고독 / 강진규 댓글+ 1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2	08-15
579	새날이어라! / 김 진수 댓글+ 3개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2	02-25
578	봄의 희망 -江山 양태문 댓글+ 2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2	02-27
577	3월 -늘푸른마음 우인순 댓글+ 2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2	03-11
576	고향 가는 길。_ 정기모。 댓글+ 2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2	05-04
575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댓글+ 2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2	12-26
574	눈 내리는 산 / 江山 양태문 댓글+ 3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2	12-30
573	慶祝 2019年己亥年黃金돼지 謹賀新年祝賀합니다。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2	02-05
572	정월 대보름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2	02-07
571	선인장의 꿈 / 김태호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2	02-12
570	목련/정진 이재옥 댓글+ 2개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2	03-12
569	모자 /강진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2	03-24
568	다시 도롱이 연못에서 / 최선희 댓글+ 1개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2	09-16
567	상한 영혼을 위하여/고정희 댓글+ 3개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2	11-12
566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댓글+ 3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2	12-31
565	봄의 상념 속에서 -김윤진 댓글+ 1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2	03-26
564	4월의 초록빛 마음 / 강촌 박성환 댓글+ 2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2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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