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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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Total 643건 3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63	찔레꽃 연정-김윤진 댓글+ 3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2	06-02
562	노래를 부르면 그리움과 만난다 -김윤진 댓글+ 1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	2	08-29
561	봄 까치꽃 호윤 우인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2	03-07
560	E-카드 모집에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댓글+ 2개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1	07-14
559	사랑의 빗물 환하여 나 괜찮습니다 /김선우 댓글+ 4개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1	07-14
558	마음의 태양 / 조지훈 댓글+ 6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9	1	07-14
557	여름날의 추억 - 두 번째 이야기 행복 댓글+ 4개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2	1	07-14
556	목마른 여름 -詩 박연희 댓글+ 7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1	1	07-18
555	2015년 제3회 시가 흐르는 문화 콘서트[樂 Poem] 사람 그 아름다운 인연。 댓글+ 2개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1	07-23
554	꽃진 자리 / 단혜 김강좌 댓글+ 5개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8	1	07-25
553	동백 / 강진규 댓글+ 6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1	01-06
552	넝쿨 장미 / 강촌 박성환 댓글+ 1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1	05-27
551	달 / 강진규 댓글+ 2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1	09-01
550	바람과 구절초 / 김인수 댓글+ 4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1	10-08
549	진눈깨비 / 강진규 댓글+ 5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1	12-19
548	고통 뒤에 오는 해후 / 강진규 댓글+ 5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1	01-26
547	눈 오는 날 / 강진규 댓글+ 5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1	01-07
546	파도 -강진규 댓글+ 4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1	02-26
545	봄비 2 /강진규 댓글+ 5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1	03-08
544	봄비 2 - 강진규 댓글+ 2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1	03-17
543	유월의 숲 / 강진규 댓글+ 2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1	06-08
542	당신을 만나 알았습니다/늘 푸른 마음 우인순님(swf작)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1	05-07
541	우리 간직할 것은 / 강진규 댓글+ 1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1	05-16
540	그리운 사람 / 신용기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1	08-18
539	코스모스 / 강진규 댓글+ 3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1	08-22
538	가을의 숨결 / 정심 김덕성 댓글+ 1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1	10-28
537	가을 길목에 서면 -김윤진 댓글+ 2개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1	09-29
536	길 1 / 강진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1	10-18
535	밝은 내일 / 강동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1	11-03
534	가을 이별/이효녕 댓글+ 5개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1	11-05
533	향기 / 강진규 댓글+ 1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1	11-24
532	산방화서_산수국 / 최정신 댓글+ 5개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1	03-11
531	야생의 평화 - 글 : 웬델베리 댓글+ 1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1	05-01
530	봄볕에 찾아든 그리움。_ 이범동。 댓글+ 4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1	05-06
529	자연이 그리는 가을 / 강촌 박성환 댓글+ 1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1	10-07
528	雲海 댓글+ 3개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1	12-15
527	보내고 맞이하며 / 이혜우 댓글+ 3개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1	12-22
526	함박 눈이 내리는 날의 추억 / 바위와구름 댓글+ 2개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1	12-26
525	설화/오세영 댓글+ 2개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1	01-30
524	정월 대보름 달집 태우기。[서울남산골한옥마을。2019。2。19] 댓글+ 2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1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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