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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인생살이 한세상 / 바위와구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858회 작성일 16-02-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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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도 시어도 삶을 돌아보는 것 같습니다.
길지도 짧지도 않는 인생길을 순탄하게 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으리오
바위와구름님의 시어가 가슴 찡한 울림이 되어 돌아옵니다. 
고운 임들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나에게 주어진
어떤 생활의 기준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우리라는
이름이 있기에
하루하루가 더욱
귀한 것이라 여겨집니다
항상 웃음 잃지 마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블루스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블루스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나에게 주어진 어떤 생활의 기준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우리라는 이름이 있기에'
최영복 시인의 말씀처럼
2016년 모두에게 축복으로
더없이 빛나는 좋은 한 해가
펼쳐지시길 기원합니다.

'니예' 작가님 고운 시상의 고운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늘 건강과 즐거움이 함께하세요~!
수고와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1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고운 영상입니다.
편안하고 고향같은 향수를 느끼게 해 주는
어머니 같은 편안한 품을 그리워 하게 하는 영상을 다시 한번 즐감해봅니다.
오늘 간만에 시마을에 살짝기 들러서 인사 하고 갑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들 저런들 어떠하리...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 살다 보면
마지막 그날 적어도 슬프지만은 않을 것 같은...
공감의 글과 함께 삶을 반추해 보는 아름다운 영상시
덕분에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이제 겨울이 다 갔구나.. 싶어요.
불어오는 바람 느낌이 확실히 부드러워졌음을 알게 됩니다.
서울에도 곧 꽃 소식이 오겠지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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