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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사랑스런 당신 / 김선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280회 작성일 16-04-0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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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오는 휴일날이네요
사랑하는 시마을 가족님들 안녕하시죠?
요며칠 따뜻하더니
뒤늦게 진달래 개나리 벚꽃 매화 복서꽃이 만발했네요..
계절중 제일 많은 꿈을 꿀수 있는 봄날,,,모두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은한 물빛이 참 고운
"사랑스런 당신"
김선숙 시인님의 시향이 가슴을 강타합니다.
블랙홀처럼 빨려드는 사랑스러운 당신
참 좋은 시향과 향기로운 은은한 봄 풍경을 배경 삼아
운치 있는 작품을 빚어 내리신 큐피트화살 작가님!
당신은 누구십니까? ㅎ

참 좋은 시향과 더불어
선곡하신 선율에 감성 담그고 사랑하는 임을 그리면서
감사히 잘 감상했습니다.

이 밤도 향기롭게 보내시고
언제나 부드러운 속삭임으로
행복한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내리는날 시를 올려놓고..
비내리는 목요일 다시 들어왔네요..
봄나들이 다니느라고 시마을을 들리질 못해..
이리 고운 댓글을 주셨는데도 답니 늦었습니다..

시인등단을 하시기에 필요충분 기량이 넘치는 능력을 가지고 계시면서도.
등단을 안하시는 우애 시인님..
올려주신 수많은 좋은시들....이곳에서도 올려드리고 싶은마음
가득한데요...
여건이 되질않아 참으로 아쉽습니다...

김선숙시인님의 사랑시에 머무시면서
함께 마음을 적셔주신 우애시인님께 깊은 감사를 드려요..
음원이 마음을 끌어당기는것 같은 황홀한 봄날에..
우애 시인님 늘 행복하시어요...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마다 가슴에는 보고 싶은 이를 간직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연인이든 아니든 또한 예쁜 꽃이든
그리움을 안고 살아갑니다.
김선숙 님의 시어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며
큐피트화살님의 봄날의 영상 속으로 빠져듭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사월 봄날 되십시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산 양태문 시인님..
그렇습니다
누구나의 가슴속에는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는 마음이
항상 있을듯 해요...

그래서 이세상이 더 아름다운것 아닐까요?
항상 고운댓글을 달아주시는 시인님..
늘 감사합니다
멋진 봄날 고운시향 향필하시고 건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오늘은 고운영상앞에 앉아
아주 오래전의 인연을 생각해 봅니다.
"아구머니나~" 하고 놀라시지는 않으셨는지요.

홀로가 아니어도 홀로처럼 제가 참 외로울때였어요.
주고받은 댓글에서 참 많은 위안을 받았었어요.
참 아름다운 분임이 글에서 영상에서 느껴지곤 했지요.
마음속엔 참 곱고 아름다운님으로 지금도 여전합니다만,
항상 작품눈팅만 하곤하다가
오늘은 안부겸 송알송알 송알이를 내리고 갑니다.
고운모습 언제까지나 간직하며 건강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다시 닉을 찾으셨군요..네..
그 닉이 참 어울리세요..
다른 닉으로 잠시 바꾼사이에...또다른 찬란한빛님이 닉으로 들어와 계신가봐요..

항상 시마을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모습..
제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오래전의 인연이라고 하지만...저는 그 인연이 지나갔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빛님의 본명...
제가 중요한곳에서 비밀번호로 사용하고 있는줄 모르셨죠?
컴터에 들어갈때마다...항상 님 본명을 생각하고 기억합니다..

저도..
사람을 한번 만나면...
이 사람이다 싶으면 오래토록 깊게 그 인연을 이어가기 때문이지요..
빛님을 처음 만난 그 시절엔..
저도 지금보다는 젊었었고..
열정도 남달랐었지요?

이제는 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런저런일로 생활로. 많이 복잡해지고
해외에도 일년이면 사개월 가까이 나가 있기 때문에..
시마을 들어오는 횟수도 많이 줄었습니다..

빛님도 참 고우세요
항상단정하시고...타인에 대한 배려와 격려가 남다르신님..
아름답고 고운 심성을 지니신 분이시지요?
아름다운 심성을 가지신 분에겐 상대도 아름답게 생각하시는
마음이 들어 있지요..
알게된 그 인연 참으로 소중하고 귀하기에...
아무런 말이 없어도...
그 마음은 오고 갑니다..
늘 지켜보시는 그 마음 하나로도 감사하고 또 행복합니다..

저도
오늘은 님에게...
사랑한다는 한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항상 열정이 넘치는 고운 봄날 맞이하세요
저희 동네는 이곳 저곳 다 꽃잔치의 향연입니다..
오늘은 참으로 중요한 집안일이 있어서 시마을 축제에 참여를 못하네요
즐거운 휴일 내내 행복으로 가득차고 넘치시기를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완쾌 되셨지요?
건강이 최고라는 생각 참 많이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어느 싱그러운 봄이 물든 계곡 바위에 앉아
한낮을 여유롭게 보내고 싶어집니다.
덕분에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봄날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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