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차 꽃향기를 마시며 / 정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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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216회 작성일 16-11-12 07:3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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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주부님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흠뻑 젖어가는 음원에 매료됐습니다
국화차 향기에 취해 잠시 쉬었답니다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고운 배려 고맙습니다
늦가을 즐기시고 고운 날들 되세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품을 만나니
이젠 잠깐이라도 작업할 수 있으시구나..
안도의 숨을 내쉬어 봅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손가락을 다쳐도 운신하기가 여의치 않았는데
하물며 눈은 말로 표현 못 하리라 생각합니다.
소국 향이라도 맡고 싶은 날입니다.
국화차는 없지만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며 감상합니다.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뵐 수 있는 날 기다리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란 사람이
이런 사람이라고
누군가 미소가 떠오른다면
얼마나 좋을 한해일까요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면 참 좋겠습니다
희망을 안고 출발했던
[丙申年]년 한 해 꿈은 가지런히
채워놓으셨는지 잘 살펴보시고
남은 시간도 잘 정돈된
마무리되길 바라드립니다
리예작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