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차 꽃향기를 마시며 / 정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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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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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조회 2,220회
작성일 16-11-1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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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남주부님의 댓글
한남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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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흠뻑 젖어가는 음원에 매료됐습니다
국화차 향기에 취해 잠시 쉬었답니다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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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주부님
고운 배려 고맙습니다
늦가을 즐기시고 고운 날들 되세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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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작품을 만나니
이젠 잠깐이라도 작업할 수 있으시구나..
안도의 숨을 내쉬어 봅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손가락을 다쳐도 운신하기가 여의치 않았는데
하물며 눈은 말로 표현 못 하리라 생각합니다.
소국 향이라도 맡고 싶은 날입니다.
국화차는 없지만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며 감상합니다.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뵐 수 있는 날 기다리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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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 사람이
이런 사람이라고
누군가 미소가 떠오른다면
얼마나 좋을 한해일까요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면 참 좋겠습니다
희망을 안고 출발했던
[丙申年]년 한 해 꿈은 가지런히
채워놓으셨는지 잘 살펴보시고
남은 시간도 잘 정돈된
마무리되길 바라드립니다
리예작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