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江山 양태문 > 舊. 전문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舊. 전문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舊. 전문영상시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新전문영상시     ☞ 舊. 전문영상시2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봄맞이/江山 양태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587회 작성일 17-03-02 16:40

본문

소스보기

<center><embed width="960" height="540" src="http://www.youtube.com/v/ocqkIl298Zc?ps=blogger&amp;showinfo=0&amp;controls=0&amp;vq=hd1080&amp;rel=0&amp;iv_load_policy=3&amp;autoplay=1&amp;loop=true;playlist=ocqkIl298Zc"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ScriptAccess='sameDomain'></center>
추천0

댓글목록

싱글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싱글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은 멀리서 아지랑이 타고 오는게 아니고
뒤뚱 뒤뚱 걸어가는 오리 궁딩이를 따라 옵니다.
누가 게으름을 피우나 하늘을 빙빙도는 독수리 감시에
꽃 망울을 번쩍 틔운답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간 넘 고생하셨습니다.
하필 오른 팔을 다치셔서 얼마나 힘드셨어요.
이제 좀 나으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래도 무리는 하지 마셔요.
오랜만에 고운 작품 속에서 봄을 만납니다.
저도 뭐라도 하나 해야겠는데.. ^^
오늘도 행복하세요~~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 달동안 손 놓았다가 잡아보니
아직은 무리가 되는 것 같으네요
작년 가을부터 숨 죽이고 지내보니 삶이 넘 지겨워
한 편 빚어 보았는데..
역시 좋은 영감도 필도 ㅠ..
고운 인사 고맙습니다 혜우님~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싹과 매화꽃을 보노라면 봄은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
니예 선생님께서 불편하신 손목으로 정성을 들이신 영상에 숙연해집니다.
이제는 봄날, 따사한 봄기운 받아 기를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Total 643건 9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23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6-25
322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 06-21
321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06-17
320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06-15
319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6-13
31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 06-12
3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6-12
316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06-06
315
밤꽃 필 무렵 댓글+ 3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 06-02
31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 05-31
313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05-27
312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05-25
31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05-24
310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 05-20
309
6월이 오면 댓글+ 5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0 05-19
308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 05-13
30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 05-12
306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 05-05
305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 05-01
304
초파일 댓글+ 3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 04-30
303
오월의 노래 댓글+ 5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 04-25
302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 0 04-07
30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04-06
300
봄빛의 향연 댓글+ 5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0 04-02
299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0 03-31
298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0 03-26
297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03-24
296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03-23
295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 03-20
29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 03-18
29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 03-17
292
봄소식 댓글+ 1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03-15
29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03-13
290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 03-07
열람중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03-02
288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 0 02-16
287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6 0 02-14
28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0 02-08
285
설중매 댓글+ 3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0 01-17
28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 0 01-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