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끝에 낙엽 하나 / 김대정 > 舊. 전문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舊. 전문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舊. 전문영상시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新전문영상시     ☞ 舊. 전문영상시2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가지 끝에 낙엽 하나 / 김대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112회 작성일 17-11-20 12:29

본문

소스보기

<center><iframe width="880" height="495" src="//www.youtube.com/embed/nfnoVpG8ydk?autoplay=1&amp;playlist=nfnoVpG8ydk&amp;loop=1&amp;vq=highres&amp;controls=0&amp;showinfo=0&amp;rel=0&amp;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center>
추천0

댓글목록

野生花님의 댓글

profile_image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영상을 드라마틱하게 잘 만드시네요...!!
졸시에 너무 예쁜옷을 입혀 주셔서
너무 감동이고 감사합니다....!!
제가 저의시에 영상을 만들어 볼려고 했는데 시로 읽는게
더 낫지 않을까 했는데 오늘 김재미 시인님 영상을 보니
만들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하시는 일도 잘 풀리시고 가내에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惠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시도 많이 쓰시고
아름다운 영상시도 많이 보여주세요.
아래 올리신 가을 영상 음악이 글과 잘 어울려서
오래 고민 안 했습니다.
그래도 많이 부족하지요.
늘 건강하시고
송년회서 뵙겠습니다.^^

에스더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에스더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의 시작과 마지막 본향으로 가는 외롭고 쓸쓸한 글에서
새삼 저 자신을 돌아봅니다
김재미님의 아름다운 영상 드라마 감격 감격 또 감사합니다.

惠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을 열어 끝까지 봐주시는 것
만드는 입장에서 고마운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에스더영숙님.
좀 더 고민하고 만들어야 했는데
자료 부족이라 미흡해요.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영상시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영원 ^님의 댓글

profile_image ^ 영원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엽의 움직임이...
낙엽의 흔적이...
오늘따라 지나가버린 가을을 더 그리워하게 하네요..^^
역시나 멋진 감성으로 곱게 빚어주시는 영상시..
감사함으로 머물려봅니다..^^

혜우님..
전화통화도,, 문자도...
모두모두 제가 감사할 일로 가득하네요..^^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구요..^^
내년 2018년도의 멋진 출발 기원해봅니다..^^

惠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원님 새해 좋은 꿈 꾸셨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1월 14일 영상 강좌 소모임 있으니
혹시 시간 되시면 오셔요.^^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Total 643건 7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3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02-02
402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 01-27
40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 01-27
400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1 01-26
399 영상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 01-26
398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01-25
397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 01-25
39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1-22
395 영상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1-18
394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1-18
393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01-18
392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01-16
39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1-15
390 오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1-14
389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01-13
388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 01-13
387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01-10
386 오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01-07
385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1 01-07
384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01-06
383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 01-04
382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 12-31
38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12-31
380
새아침 댓글+ 8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 12-31
379
Happy new year 댓글+ 8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 12-30
378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 12-30
37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12-28
376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 12-28
375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 12-26
374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12-25
373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 12-22
372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1 12-19
37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 12-18
370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 12-17
369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 12-17
368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12-16
36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 12-10
366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2-03
365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 12-03
36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 11-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