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협회 송년 뒤풀이 했습니다.^^ > 舊. 전문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舊. 전문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舊. 전문영상시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新전문영상시     ☞ 舊. 전문영상시2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영상 협회 송년 뒤풀이 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010회 작성일 17-12-03 20:53

본문



























시마을 송년회를 마치고
우연 고문님, 야생화 작가님, 하나비 시인님, 향기초님(회원 가입 예정)과 1차 찻집에서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2차는 호프집에서 포토에세이방 운영자이신 물가에아이님이 합류하셔서
즐거운 뒤풀이를 했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협회 회원 몇 분과는 전화 통화로 아쉬움을 달랬고요.
뵙게 되어 반갑고 행복했습니다.^^
회장님께선 다른 일 때문에 함께 하지 못한 점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2017년의 마지막인 12월 멋지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추천0

댓글목록

ㅎrㄴrㅂi。님의 댓글

profile_image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즐거웠습니다。
감사 합니다。
야생화님。
향초님。
김재미님。
물가에아이님。
ㅇ언ㄴㅁ。
ㅛㅛ。

노트24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트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마~갓
뱃살 다듬어 주다면서여.. ㅠㅠ
앞자리에 앉으니 오마이~~갓
배들레헴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비님 넘 감사했고 즐거웠습니다^^

야생화님 감자탕 냠냠 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惠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얼른 잘라내기를 해서 다시 올렸어요.
맨 앞에 앉으니 제 얼굴도 만만치 않게 크게 나왔습니다.
함께해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트24님.
음 향기초가 익숙해서 자꾸 향기초라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나 고맙고 행복했든 시간 이였습니다
우연님
야생화님
하나비님
향기초님
재미님~!!
하나비님 정말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울다녀오면서 행복한 추억이 생겨서 너무나 좋습니다
늦게까지 버스 시간 기다려 주시며 맛난 감자탕 잘 먹었습니다
창원 촌님 길 잃을까봐 터미널까지 데려다 주신 우연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들 하시고예~
늘 좋은날 되시며 행복하시길 멀리서 빕니다예~!!

惠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까지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했어요.
그래도 우연 고문님, 야생화 샘, 하나비 시인님, 향기초님과 함께
맛난 저녁까지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언제 또 만날 날 있겠지요.
감사했습니다.^^

우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처럼 오랜시간 많이 웃어서 주름이 두어개 쯤 늘어난 하루였습니다.
하나비님이랑 야생화님 모두들 주머니가 탈탈 털려서 어쩌시누......?
2차..3차.. 정신줄 놓고 무조건 Go~ Go~!
처음 얼굴 뵙는 물가에 아이님과 톡톡 튀는 매력으로 만사 확실하게 교통정리 하시는 향기초님.
그리고 영상방의 존립을 위해 제일 일선에서 고심하신 우리 영상방 보배 김재미님.. .
모두들 너무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惠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연 고문님께 개인적으로 무척 감사드립니다.
함께 무언가를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고자 한다면
무엇이든 다 잘 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3차까지 못 가서 무척 아쉬웠어요.
즐겁고 화기애애했던 뒤풀이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더 많은 회원이 모였더라면 하는 아쉬움 크지만요.
조만간 다시 뵙겠습니다.

niy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우님 야생화님 반갑구요
우연님 하나비님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지요 
우연님은 한 해 한두번씩 참석하시는군요 보고 싶었네요

冬節이라 추위가 겁나고 
건강도 그렇고
워낙 원거리라 여러회원님들 뵙고 싶어도 아쉬움만...ㅠ

여러장에 담긴 사진안의 화기애애한 모습들 보기좋아요
낯선분도 계시네요
 
에크린은 안 보이시네
여기서 안부 인사 여쭙니다

惠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내년엔 시마을 송년회도 함께 하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 넘 큽니다.
회장님께서 모임 장소로 먼저 가신 줄 알았다가
일 때문에 가셨다는 말 듣고 무척 아쉬웠더랍니다.
송년회 다른 사진은 일반 영상시 게시판이나
포토갤러리, 포토에세이 방에 올라 있습니다.^^
조만간 전화 드리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12월 한 달 멋지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野生花님의 댓글

profile_image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물가에 아이님...끝까지 환송을 해야 하는데...
다행이 우연님께서 환송을 잘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고...
역시 이런기회가 있어서 정이 돈독해지는것같습니다.
마지막 터미널감자탕집에서..
뼈다귀에 살이 없어서...먹다 남은 뼈다귀를 주는줄 알고...
서로 얼굴보며 많이 웃었지요.....ㅎㅎㅎ

우연님 술이 저보다 쎄시네.....ㅎㅎㅎ
다음에 약속있으면 체력 보강좀 해가지고 나가야겠습니다

향기초님 집에가셔서 괜찮으셨는지 모르겠어요..
너무늦게 까지 있어서 말이죠...

물가에 아이님 구수한 사투리가 참 좋았습니다
방가웠구요

김재미 시인님 먼저가셔서 약간 서운했습니다
옷은 잘 입혀서 내 보내셨는지....ㅎㅎㅎ

너무 즐거운 시간이엇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연말 연시가 되시길 바랍니다....^^*

Total 643건 6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43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 04-01
442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03-31
441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03-31
440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3-27
439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3-23
438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03-22
437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03-19
436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1 03-17
435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3-16
43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03-16
433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03-15
432 영상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 03-14
43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1 03-08
430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 03-08
429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03-08
428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3-07
42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 03-05
426
강강술레 댓글+ 5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 03-01
425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02-27
424
파도 -강진규 댓글+ 4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1 02-26
423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 02-26
422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02-26
421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02-21
420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 02-21
419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2-17
418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02-17
41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02-16
416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2-15
415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02-14
41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2-14
413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02-13
412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02-09
411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02-09
410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02-08
409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 02-06
408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 02-06
40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02-05
406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02-05
405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02-03
404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02-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