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숲의 노래 /송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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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538회 작성일 15-08-06 10:32본문
댓글목록
niyee님의 댓글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나무숲하면
울산 십리 대밭을 빼 놓을 수 없지요
햇살받아 유유히 흐는 반짝인는 강물
하늘이 보일듯 말듯한 대숲안 길을 걷노라면 그 시원함과 맑은공기 그 곳이 바로 낙원이랍니다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십여 년 전에 울산 태화강을 가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의 추억을 되살려 보는 작품이군요
대나무는 보면 볼수록 정신이 맑아지고 장부의 기상이 넘치는 나무이지요
송호준 시인님의 곧은 마음을 보는 것 같습니다.
한 장면 한 장면이 그냥 허투루 보기에는 아까우리 만큼 울산 태화강에 있는듯한 착각을 일으킵니다.
대숲에서 피서를 즐깁니다. 니예 작가님
미라클21님의 댓글
미라클2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지산 푸른 정기흐르는 태화강 백릿길 따라
태화강 십리대밭의 풍경이 참 곱습니다.
무더운 여름 날 일상의 무게 내려 놓고
푸른 대숲의 노래 들으며 편히 쉬어 갑니다. ^^*
eclin님의 댓글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산의 명소들을 담으셨군요.
1년 전에 가보았던 곳이라 새롭습니다.
요즘은 휴가철이라 울산도
사람 반 더위 반으로 붂적이겠네요.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아름다운 영상과 멋진 글입니다
고맙습니다
niyee님의 댓글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찜통더위임에도 함께 해 주신
미라클님,
eclin님,
그리고 kgs님 고맙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니예님이 영상으로 쓰시면 어떤 이미지던지 명품으로 됩니다..
니예 작가님..
오늘도 많이 더우셨지요?
이번주 까지는 체온가까이 온도가 올라가는 폭염이 계속된다네요..
작가님 건강 챙기시고....물 많이 드시면서 더위 식히셔요..
멋스런 영상시화에 머물다 갑니다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더운 나날들이예요
들리시고 고운인사 놓고가심 고맙습니다
로즈마리rr님의 댓글
로즈마리r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에 선한 대숲, 거닐고 싶은 대숲길,
왕모기떼가 노리고 덤벼도 대숲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명소이지요.
고운 시어와, 무더위 식혀주는 멋진영상과 함께, 걷고 걸었던 그 길들을 다시 걸어봅니다.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로즈님 빵긋!
올여름은 넘 더워서 명소 십리길 걸음을 미쳐...
션한 가을엔 우리 함께 심신 힐링되게 나들이 해요
다녀가심 무지 고마워!!
BY나비님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멋진작품 감상잘하고갑니다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Y나비님
귀한걸음에 호평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한주 되십시요...~
애뜰님의 댓글
애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 푸르지는 아름다운 영상 작품
감상 잘하고 갑니다. ^^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뜰님 반갑습니다
여기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날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