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기차를 기다리며 / 藝香 도지현 > 舊. 전문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舊. 전문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舊. 전문영상시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新전문영상시     ☞ 舊. 전문영상시2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마지막 기차를 기다리며 / 藝香 도지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37회 작성일 17-12-25 07:51

본문

소스보기

<center><iframe width="945" height="530" src="//www.youtube.com/embed/Nsz4RxqCy7U?autoplay=1&playlist=Nsz4RxqCy7U&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추천0

댓글목록

惠雨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다는 것 자체가 기다림...
그런 것 같습니다.
가슴에 돌 하나 얹어놓고 떨쳐내려야 낼 수 없는 그런 ...
애잔함이 가득한 영상시 한 편에 울컥합니다.
아름다운 영상시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전 오늘도 출근했어요.^^
멋진 크리스마스 보내시기 바랍니다.

노트24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트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적 집앞 논과밭 건너
수인선협괘열차가 지나갔습니다

기차길 옆 양쪽 언덕에는 조그만 꽃들이
피어나 온 종일 친구였던 생각이 남니다

101칸 기차길 다리에 갇혀
기차가 섰던 기억도 있는데
지금도 꿈꾸었던 것 같습니다^^


구둔역에서 능내역까지
기차여행 잘했습니다^^

산타할아버지 분장하시면
넘 어울리실 것 같아욥 *^^*

음..선물은- -

달달한 커피 한 잔 두고 갑니다~

씨앗님의 댓글

profile_image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는지요?
눈내리는 기차길의 낭만
보기만해도 마음 설레이네요

산타할아버지치곤 젊어서 ㅎ

우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 회장님 영상을 보면서
갑자기 기차여행이 하고 싶어지네요.
하긴....기차 타 본지가 얼마나 되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기차와 거의 닮은 지하철을 매일 타면서도
기차를 타는 기분이 안 나는 건
아마도 낯선 곳에 대한 기대가 없기 때문일런지요.
낯선 곳에 가서 마구 궁금해지고 싶어요.

Total 643건 5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3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 05-30
482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 05-29
481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 05-27
480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05-26
47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5-23
478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5-21
477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5-19
476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 05-18
475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05-18
474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05-16
473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1 05-16
472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05-15
471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05-12
470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 05-09
469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5-07
468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1 05-07
46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05-05
466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5-04
465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05-02
464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 04-30
46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4-27
462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 04-25
46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04-23
460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 04-23
459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04-20
458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04-20
45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 04-20
456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04-20
455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 04-18
454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04-18
453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04-18
452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4-17
45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 04-15
450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4-14
449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4-14
448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 04-13
447 영상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4-13
44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04-06
445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04-04
44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 04-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