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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어느 여름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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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475회 작성일 15-08-09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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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niy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의 문턱 입추는 지났건만
여전히 폭음속의 여름입니다
저 시원한 바다에 가서 심신을 치유하고 싶으네요
아름다운 작품에 잠시 더위 식히고 가요
더위 조심하시고 늘 건안하십시요..^^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는 이마다 느낌은 달라도 저 넓고 넓은 바다에 밀려오는 파도, 갈매기가 날고
바다를 바라보는 등 굽은 한 늙은이가 혹시나 내가 아닐까합니다.
청춘도 다 보내고 흙으로 돌아가든 물로 가든 가는 것은 매 한가지이겠지요
eclin 님의 영상에 다시금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으며
지팡이에 노을을 하염없이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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