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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그대 그리움이 되고 싶습니다 / 이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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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997회 작성일 18-02-0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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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에스더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에스더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음육과 영상 시화에
마음편히 머물다 갑니다
벌써 2월도 첫 주말입니다
늘~강건하시옵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씨앗님의 댓글

profile_image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커피잔에 김이 모락모락 무슨 커피인가요?
꽃들의 향연를 보며 봄을 기다립니다.

활기찬 월요일 아침을 시작하세요 ~ ^^

惠雨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스럽고도 잔잔한 그리움이
물씬 베인 영상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날이 추워서인가 겨울이 어여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요,
새로운 1주일의 시작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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