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바람/우기수 > 舊. 전문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舊. 전문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舊. 전문영상시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新전문영상시     ☞ 舊. 전문영상시2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봄 바람/우기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67회 작성일 18-03-22 15:45

본문


소스보기

<center> <iframe width="1024" height="576"src="//www.youtube.com/embed/tuzPSXHXVvg?autoplay=1&playlist=tuzPSXHXVvg&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 frameborder="0"allowfullscreen></iframe></center>
추천0

댓글목록

野生花님의 댓글

profile_image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인트형님!
오랫만에 작품을 봅니다
남녁에는 매화가 피고 야생화들이 지천으로 피었다는데...
서울쪽하고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흐르는 영상들이 참 멋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직은 바람이 찹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우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음 밑을 힘차게 흐르는 물소리
역동적이어서 참 좋습니다.
'봄바람'
에크린 고문님의 시로군요
가냘픈 연보라 꽃들.. . . 얼레지와  노루귀던가요?
너무 예쁩니다.

惠雨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크린 고문님 시를 처음 만나는 것 같아요.
시마을 내에선 시를 안 올리시니까요.
얼레지를 만나러 달려나가고 싶습니다.
봄이 오는가 싶었는데 지나는 속도가 빨라 마음만 급합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신 멋진 작품 감상합니다.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Total 643건 5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3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05-30
482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 05-29
481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05-27
480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 05-26
47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5-23
478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5-21
477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5-19
476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 05-18
475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05-18
474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05-16
473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1 05-16
472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05-15
471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5-12
470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05-09
469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5-07
468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1 05-07
46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05-05
466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5-04
465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05-02
464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 04-30
46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4-27
462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 04-25
46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4-23
460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 04-23
459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4-20
458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 04-20
45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4-20
456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04-20
455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04-18
454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 04-18
453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04-18
452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4-17
45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4-15
450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4-14
449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4-14
448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4-13
447 영상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4-13
44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 04-06
445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 04-04
44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0 04-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