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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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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봄 바람/우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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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64회 작성일 18-03-2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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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iframe width="1024" height="576"src="//www.youtube.com/embed/tuzPSXHXVvg?autoplay=1&playlist=tuzPSXHXVvg&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 frameborder="0"allowfullscreen></ifram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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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野生花님의 댓글

profile_image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인트형님!
오랫만에 작품을 봅니다
남녁에는 매화가 피고 야생화들이 지천으로 피었다는데...
서울쪽하고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흐르는 영상들이 참 멋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직은 바람이 찹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우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음 밑을 힘차게 흐르는 물소리
역동적이어서 참 좋습니다.
'봄바람'
에크린 고문님의 시로군요
가냘픈 연보라 꽃들.. . . 얼레지와  노루귀던가요?
너무 예쁩니다.

惠雨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크린 고문님 시를 처음 만나는 것 같아요.
시마을 내에선 시를 안 올리시니까요.
얼레지를 만나러 달려나가고 싶습니다.
봄이 오는가 싶었는데 지나는 속도가 빨라 마음만 급합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신 멋진 작품 감상합니다.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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