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도 이제 봄을 원한다 - 강촌 박성환
페이지 정보
작성자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50회 작성일 18-03-31 08:16본문
소스보기
<center>
<iframe width="1120" height="630" src="//www.youtube.com/embed/xax1-XaCGhU?autoplay=1&playlist=xax1-XaCGhU;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center>
추천0
댓글목록
chan50님의 댓글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젠 완연한 봄이 ... 모든 회원님께 봄소식을 전합니다. 꽃피는 이계절에 얼굴이라도 한번 뵙고싶습니다.
씨앗님의 댓글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지내시지요?
춘삼월 마지막날, 기쁨으로 4월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惠雨님의 댓글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 총회는 아직 멀고,
4월 중순 즈음 소모임으로 출사 한번 함께했으면 좋겠는데
마음만 큽니다.
건안하시지요.
어제 봉은사 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볕이 환한 곳은 꽃이 이미 만개했더라고요.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봄입니다.
수고하신 작품 잘 감상하고요,
이 봄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메주8님의 댓글
메주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