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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을 걸으며 -詩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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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958회 작성일 15-08-1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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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로즈마리rr님의 댓글

profile_image 로즈마리r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온이 몇도 내려 갔다고는 하나, 더위는 여전한데,
시원한 바다 밀려오는 물결을 보니 한결 시원합니다.
시어처럼 일출의 광명, 황홀한 노을로 마음을 달래 주는 좋은 바다!
선도 좋은 바다의 먹거리들은 사람들을 얼마나 즐겁게 하는지요.
니예언니 수고하셨어요.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일 먼저 들리여
댓글 남겨주신 로즈아우님!! 고마우이~
며칠전 녀석들과 주전엔 다녀왔지만
시원한 물에 발 제대로 담가보지 못하고 시간에 쫓기어 돌아 왔다네요
늦더위가 아직 남았지만
이젠 가을이 온듯
조석으론 션해서 살만하니 생기가 나지요 그쬬 아우님...~~~~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물이 밀려오고 밀려가고
모레 속에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갯벌!
해안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삶의 터전입니다.
박광호 시인님의 갯벌이 주는 사랑을
니예 작가님의 섬세한 영상으로 재조명되니
앉아서 갯벌에 온 즐거움을 느낍니다.
아쉽지만 이제 여름이 서서히 물러나겠지요.
모든 분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광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iyee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영상으로 미흡한 글을 가꿔 주시어 진정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이 처서, 여름도 막바지인 것 같습니다.
여름나기 잘 하시고 결실의 가을 맞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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