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을 걸으며 -詩 박광호 > 舊. 전문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舊. 전문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舊. 전문영상시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新전문영상시     ☞ 舊. 전문영상시2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갯벌을 걸으며 -詩 박광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962회 작성일 15-08-17 14:22

본문

.
추천5

댓글목록

로즈마리rr님의 댓글

profile_image 로즈마리r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온이 몇도 내려 갔다고는 하나, 더위는 여전한데,
시원한 바다 밀려오는 물결을 보니 한결 시원합니다.
시어처럼 일출의 광명, 황홀한 노을로 마음을 달래 주는 좋은 바다!
선도 좋은 바다의 먹거리들은 사람들을 얼마나 즐겁게 하는지요.
니예언니 수고하셨어요.

niy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일 먼저 들리여
댓글 남겨주신 로즈아우님!! 고마우이~
며칠전 녀석들과 주전엔 다녀왔지만
시원한 물에 발 제대로 담가보지 못하고 시간에 쫓기어 돌아 왔다네요
늦더위가 아직 남았지만
이젠 가을이 온듯
조석으론 션해서 살만하니 생기가 나지요 그쬬 아우님...~~~~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물이 밀려오고 밀려가고
모레 속에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갯벌!
해안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삶의 터전입니다.
박광호 시인님의 갯벌이 주는 사랑을
니예 작가님의 섬세한 영상으로 재조명되니
앉아서 갯벌에 온 즐거움을 느낍니다.
아쉽지만 이제 여름이 서서히 물러나겠지요.
모든 분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광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iyee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영상으로 미흡한 글을 가꿔 주시어 진정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이 처서, 여름도 막바지인 것 같습니다.
여름나기 잘 하시고 결실의 가을 맞으시기 바랍니다.

Total 643건 1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3-02
공지 영상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8 1 12-17
공지 영상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0 0 11-09
640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6 7 07-27
63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9 7 08-07
638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8 7 08-30
63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2 6 07-21
636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5 6 08-19
63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6 5 07-12
63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2 5 07-20
633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7 5 07-13
632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6 5 07-24
63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8 5 07-28
630 예쁜수선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 5 07-28
629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7 5 08-03
628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0 5 08-06
627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7 5 08-09
열람중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5 08-17
625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3 5 08-26
624
가을의 노래 댓글+ 6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1 5 09-05
623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4 5 09-06
622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5 01-10
62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 4 07-16
620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8 4 07-16
619 예쁜수선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4 08-02
618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4 4 08-11
617 예쁜수선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5 4 08-11
61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 4 08-22
615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5 4 08-23
61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5 4 09-08
613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4 09-13
612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2 4 09-15
611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4 01-31
610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4 03-12
609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4 03-30
608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4 03-31
60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4 12-21
606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 3 07-09
605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7 3 07-19
60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3 3 07-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