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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락포엠 5월]구름등기소/김선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93회 작성일 18-05-2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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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iframe width="880" height="495" src="//www.youtube.com/embed/x-ZiTmrtQns?autoplay=1&playlist=x-ZiTmrtQns&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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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름 등기소란  영상을 보니
마음이 애잔 합니다.
부모님 마음은 자식들에게 무엇이든지
아낌없이 주고 싶은가 봅니다.
자식들에게 모두 상속으로 남기고 싶어하시는 모친의 마음이..
아련하게 다가옵니다
고생하신 영상 덕분에 잠시 부모님 생각에 빠져보네요,
늘 건강하세요 에크린 고문님~^^*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사하고 우람한 환상으로 압도 당하는 멋진 영상입니다
엔크린님 수고많으셨습니다

혁명가처럼 뒤뚱 뒤뚱 걸어가시는 어머님
손아래 저아래 딸같은 할머니들 밥떠 먹이고 기저귀 차고
허연 동공으로 멍하니 갈날만 기다리시는 분들
그곳에 상노인 어머님 당당히 화장실 가시는 모습
혁명가 처럼 참 멋진 표현입니다 그러실만 하지요

우리 어머님 생각이 납니다
5년 동안 요양원에서 계시다 천국에 가셨지요
항상 기저귀를 벗어나지 못하시고 휠체어 조차 안아 오르시고
참으로 가엾으신 어머님 생각에 가슴이 아립니다

아직도 생전에 계시는 어머님
막내아들 무언가 남겨주고 싶으신 마음
역역히 그려내신 멋진 시심에
어머님 사랑하시는 마음 그리셨습니다
부디 하루라도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마음
늘 함께 하시기를 빌어 봅니다 ~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 어버이감사의 달을 맞이하여 시마을과 토마토티비가
공동주최한 락포엠에 녹화된 구름등기소가
에크린 고문님의 웅장하면서 아름답고도 섬세한 영상시로 빛이 납니다
예전 어느 작가님께서 일주일동안 참으로 힘들었다는 말이 기억납니다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애쓰시고 수고하시는 고문님의 끊임없는 시마을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래 잘 간직하겠습니다 
고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오랜만입니다 러브레터님
근황이 궁금했는데 반갑네요
그렇지요 어머니는 자식에게 주고도 또 주고 싶은가 봅니다 
예쁜 사진도 많이 찍고 멋진 영상도 만드시기 바랍니다
러브레터님 고운 걸음에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저별은 포토방 운영자님께서 멀리 오셨네요
네 어머니께서 94세이십니다 요양원에서 제일 왕언니랍니다
매일 살아야겠다는 의욕이 대단하십니다
주변 분들이 100세는 사시겠다고들 하지요
그러나 가끔 치매증상이 도지기도 합니다
이제 여름이라 해야 겠지요
항상 겸손함으로 다가오시는 저별은님
하루하루 파이팅하시기 바랍니다
걸음주시어 감사합니다

惠雨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시인님 글은 표현력이 살아있지요.
수고하신 멋진 작품 감상합니다.
모처럼 오늘 하루 여유가 있어
댓글 인사를 드립니다.
여름 감기가 기승이라고 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촉촉이 내리는 6월입니다
이제 초여름이라 해야겠지요
참 반갑습니다 혜우 시인님
이번 밥퍼 봉사장에서 뵙게 되어 기뻤습니다
4년 전에 다시 봉사가 시작되면 불러달라는,,,,
그 따뜻하고 진실한 말이 귀에 쟁쟁하게 살아서 다시 시작되었다 생각합니다
늘 일관된 마음!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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